'라디오스타' 조우종 "과거 MBC 면접서 3초 만에 탈락" |
보스톤코리아 2016-11-28, 12:01:32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조우종이 MBC 아나운서 시험을 봤던 경험을 고백했다. 조우종은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에서 "자신을 3초 만에 탈락시킨 모 아나운서에게 억하심정이 있다던데"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3초만에 탈락시킨 그분들 중에 한 분이다. 이재용, 신동훈 아나운서냐"고 조우종을 떠봤고, 이에 넘어간 조우종은 "면접관은 손석희, 신동호"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aluem_chang@news1.kr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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