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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MEDIA / (주)오네타
2013-01-20, 20:10:52 드래곤스	추천수 : 390 \| 조회수 : 3725

IP : 125.XXXX.23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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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0px" id=articleBody class=view_r>
USB만 연결하면 HD영상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가 시청…
서울의 김군은 2GB가 조금 넘는 한국드라마를 캐나다 친구에게 파일을 압축해 메일로 보낸다. 화면에 전송메시가 뜨고 1시간후 전송이 완료된다. 캐나다 친구는 메일 도착을 확인하고 파일을연다. 김군이 보낸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데 3시간. 지친 친구는 피곤해하며 파일을 연다. 화면이 퍼져 보인다. 바로 컴퓨터를 끈다.’
 ‘경기도박군은 2GB 용량의 동영상을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려 한다. 얼마전 구입한 ‘키슝’ USB를연결한다. 그리고 클릭. 전송 시간은 1분도 채걸리지 않는다. 조금후 미국 친구의 메시지가 뜬다. 파일은 잘 도착해지금보 있다고한다. 화질은최고라는찬사까지덧붙여서… ‘ ‘다운로드, 버퍼링없는인터넷시대가온다.’꿈이아니다. 현실이다. 인터넷이연결된PC에서USB만연결하면고화질, 고음질의라이브방송을전세계어디서시청이가능한기술이개발됐다. 특히초고속광전송망(LAN)이구축되지않은국가에서도1Mbps 인터넷망만있으면실시간으로고화질(HD)의동영상을감상할수있다.   전세계를깜짝놀라게한이기술을개발한주인공은에스티엔미디어(주) 김황우회장이다. “IPTV는인터넷과결합하여차세대인터넷서비스로각광받고있습니다. 하지만우리나라처럼인터넷이발달한곳을제외하고세계부분의나라들이서비스가안되고있는실정입니다. 말하지만컨텐츠를볼수있는인프라가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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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style="BORDER-BOTTOM: #f4f4f4 2px solid; BORDER-LEFT: #f4f4f4 2px solid; BORDER-TOP: #f4f4f4 2px solid; CURSOR: pointer; BORDER-RIGHT: #f4f4f4 2px solid"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border=1 alt="" src="http://www.prosumero.com/news/photo/201209/16103_16618_1455.jpg" width=550><IMG style="POSITION: absolute; FILTER: alpha(opacity:70); TOP: 1326px; CURSOR: pointer; LEFT: 797px; opacity: 0.7" title="큰 이미지 보기" src="http://www.prosumero.com/image2006/icon_p.gif" width=24 height=22></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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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16618 colSpan=3> </TD></TR></TBODY></TABLE> 김회장은IPTV에대한수요가있음에도 활성화하지않은이유를동영상등컨텐츠를 실어나를도로가없기때문이라고말한다. 김회장은“한국의인터넷망이8차선도로라 고하면다른나라는비포장도로에해당한다.”며“고화질의동영상이송출되기 위해선 다운로드속도가 최소8Mbps는나와야하는데, 동남아는 1Mbps, 그나마미국은~7Mbps 수준”이라고전했다. 따라서기존의인터넷망을통해고화질의 영상을보는 것은사실상불가능하지만에스티엔미디어는 이를극복하고획기적인기술을개발했다, 저희가광랜을구축하지않고도, 1Mbps 속도의인터넷망만있으면고화질의영상을 실시간으로볼수있는기술을 제공할수있습니다.” 무엇보다에스티엔미디어의기술은영상을 압축해 전송함에도 화면이 전혀 손상이 없다는 것.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압축은 필수.하지만 압축을 하기 위해선 데이터를 작게 만들어야 하고, 작게 만들면 영상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압축전송기술의 한계였다. 하지만 에스티엔미디어가 개발한 기술은 압축을 해도 화질에 전혀 변화가 없다. 오히려 화질이 더 좋아진다. 김 회장은“저희는 세계 최고의 동영상 압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그 기술에 보정기술 즉 HQ 기술까지 더해 완벽하게 재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압축을 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 기술은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한번은 컴퓨터 공학박사들이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시연을 했는데, 믿지 않는거예요. 뭔가 속인다고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속임수가 없는 것을 알자 그때서야 대단한 기술이라고 인정했습니다.”에스티엔미디어가 개발한 기술은 압축기술에 보정기술‘SMART 스트리밍 테크놀로지 -P’가 데이터를 작게 보낼 때 슈퍼컴퓨터를 통해 다운받는 서버에서 미리 데이터를 카피해 놓는‘MGT(Mega Grid Technology)기술’이다. 압축 보정기술과 슈퍼 그리드로 신기술 구현 고화질의 데이터를 재생하는 압축 및 보정기술인‘SMART 스트리밍 테크놀로지 -P’는 기존의 동영상 전달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한 네트워크 스토리지 기술과 High Quality 방식을 적용한 효과적인 압축제어 방식으로 동영상 전송에 최적화된 스트리밍 기술 구현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동영상 파일의 효과적인 압축과 제어가동시에 이뤄지면서 인터넷 트래픽 과부하의 최대 원인인 미디어 파일의 집중으로 인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MGT 기술’은 분산되어 있는 고성능 자원들을 단일 시스템처럼 사용하는 기술이다. MGT는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들을 초고속 네트워크로 상호 연동하여 조직과 지역에 관계없이 단일 시스템처럼 사용할 수 있다. MGT는 P2P와 CDN의 공유방식을 응용하여 가장 가까운 사용자로부터 데이터전송을 하며 트래픽 용량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Grid Farm에 미리 동기화하여 데이터를 분산 처리한다. 또한 네트워크 자원을 분배하여 데이터 전송을 효율적으로 처리 가능하며, 단일 경로로 중복된 데이터 전송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대역폭 낭비 및 전송지연을 감소시켜 주는 특징이 있다. 김 회장은“기존 방식인 CDN기술은 원본 컨텐츠를 ISP에 분산된 여러 서버에 동기화하여 사용자의 요청 시 최단경로를 통해 컨텐츠를 제공하여 전송품질 및 안전성까지 보장하지만 서버와 회선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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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style="BORDER-BOTTOM: #f4f4f4 2px solid; BORDER-LEFT: #f4f4f4 2px solid; WIDTH: 601px; HEIGHT: 343px; BORDER-TOP: #f4f4f4 2px solid; CURSOR: pointer; BORDER-RIGHT: #f4f4f4 2px solid"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border=1 alt="" src="http://www.prosumero.com/news/photo/201209/16103_16619_155.jpg" width=550><IMG style="POSITION: absolute; FILTER: alpha(opacity:70); TOP: 2453px; CURSOR: pointer; LEFT: 823px; opacity: 0.7" title="큰 이미지 보기" src="http://www.prosumero.com/image2006/icon_p.gif" width=24 height=22></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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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16619 colSpan=3> </TD></TR></TBODY></TABLE>한 마디로 에스티엔미디어는 전 세계 인터넷 네트워크 연결, 가상 슈퍼컴퓨터, 분산검색 제어 전송기술, 네트워크 스토리지 기술, 스마트 스트리밍 기술, 시퀀스 압축기 등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다. 이 같은 압축기술과 보정기술 그리고 슈퍼 그리드 기술을 결합하여 시장에 내놓은 제품이 바로‘키슝(KeyShung) USB’이다. “키슝(KeyShung) USB는 기존의 비디오 전달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한 네트워크 스토리지 기술과 스트리밍의 원활한 구성, 미디어 분산 압축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스 트리밍-P 적용으로 동영상 파일의 효과적 압축, 제어가 이뤄지면서 인터넷 트래픽 과부 하의 최대 원인인 미디어파일의 집중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제품은 인터넷 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에 효과적인 전송 및 고비용 방식의 스트리밍 전송이 아닌 파일 압축 분산방식으로 택해 비용 절감효과를 내며 고화질의 동영상 속도 1Mb~1.5Mbps 만으로 도 버퍼링을 해소하여 방송을 원활하게 볼 수 있다. 에스티엔미디어의 기술은 인터넷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스트리밍 서비스의 변화다. 즉, 인터넷에서 영상이나 음향 만화 등의 파일을 HDD기기에 다운받아 재생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재생할수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VOD, 인터넷 방송, UCC 등 버퍼링을 최소화해 화면 끊김 현상을 없애줄 수 있다. 다운로드 서비스도 바뀐다. 온라인 게임 설치파일, 패치파일,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등 대용량 파일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이용자가 일시에 접속하더라도 원활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포털, 게임, 인터넷 쇼핑몰 등 이미지가 많아 캐시서버를 활용하는 캐싱 서비스에도 활용될 수 있다. 트래픽을 분산하여 처리하고 웹사이트의 로딩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빠르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다. 김 회장은“우리 기술은 플랫폼 서비스 기술”이라며,“생방송이든 재방송이든 다양한 컨텐츠를 전 세계 어디든 송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우리는 다양한 컨텐츠가 다닐 수 있는 고속도로와 문(게이트)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 문을 통과하면 빠르고 고화질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편한 영상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티엔미디어의 플랫폼 사업은 크게 글로벌 방송서버 사업, 스페셜 채널 사업, 홈쇼핑 사업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발전에 따른 방송서비스 환경 변화와 글로벌 방송 서버 구축은 영상 컨텐츠 제작과 유통 기능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양질의 컨텐츠를 갖춘 CP를 다수 확보하여 각 국가별 공중파방송 메인 채널 50개(10개국 5개 채널)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업 광고주에게 특화된 24개 채널 서비스를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광고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특화된 쇼핑채널을 제공하여 홈쇼핑과 인터넷 미디어의 융합으로 새로운 홈쇼핑 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에스티엔미디어는 이 같은 미디어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1일 에스티엔미디어 방송국을 개국했다. 에스티엔미디어 방송국은 앞으로 글로벌방송 서버, 광고 및 홈쇼핑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 환경을 완전히 바꿀 획기적 기술, 연말 경 발표에스티엔미디어는 키슝USB보다 앞서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 올 연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키슝USB는 기존의 스트리밍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지만, 올 연말 나올 제품은 인터넷 환경을 완 
<TABLE style="MARGIN: 0px 10px; WIDTH: 434px; HEIGHT: 579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7 alig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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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style="WIDTH: 411px; HEIGHT: 579px" border=1 alt="" src="http://www.prosumero.com/news/photo/201209/16103_16621_1525.jpg"></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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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16621 colSpan=3> <IMG style="WIDTH: 423px; HEIGHT: 634px" border=1 alt="" src="http://www.prosumero.com/news/photo/201209/16103_16622_1532.jpg"></TD></TR></TBODY></TABLE>전히바꿀 수 있는 엄청난 기술입니다.” 김 회장은 현재 관련 기술 개발은 끝났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상용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티엔미디어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영상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신기술‘키스크롤’이다. 김 회장은“키스크롤은 방송 영상을 분할하지 않고 영상을 통으로 보낼 수 있다”며,“이 기술로는 어 떤 동영상도 통으로 원본 그대로 보낼 수 있어 다운로드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바로 전송 가능하며, 녹화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버튼 한번 클릭하면 전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제 내년부터는 인터넷 환경에서 다운로드, 버퍼링이란 단어는 없어질 것입니다. 압축기술과 보정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완벽한 화질 재생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어느 장소에 있든 상관없이 유튜브 등 동영상을 올리고 내리는데 자유로울 것입니다.”에스티엔미디어는 현재 시판중인 키슝과 내년 초 판매를 시작하는 키 스크롤를 중심으로 전세계 시장에 약 1조원의 매출을 예상하 고 있다. 주로 해외시장을 타깃하고 있는 에스티엔미디어는 중국 미국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현재 미국엔 법인설립 준비 중이고 나스닥 상장도 목표하고 있다”며,“솔루션 사업 뿐만 아니라 인터넷 망 사업까지 진출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지니어에서 기업가치 1조원의 CEO로 거듭나인터넷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알려지면서 에스티엔미디어(주)의 기업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최근 에스티엔미디어는 회사가치에 대한 조사도 실시했다. 한울회계법인이 현금흐름할인법을 사용해 산정한결과, 가중평균 자본비용을 11%로 했을 경우, 약 1조1천억원의 기업가치가 있다고 밝힌 것. 1조원대의 회사가치를 갖출 수 있었던 핵심은 엔지니어출신의 김 회장이 있어 가능했다. 김 회장은 전설적인 영 파워 IT 엔지니어출신의 선두 주자로서 당시 IT 공학도들의 우상이라고 했다. 그 명성을 인정받아 김 회장은 외국의 IT 기업에 스카우트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그 곳 생활도 안정되어 갈 즈음 평소 가깝게 지내던 전 세계 유명IT 엔지니어들과 IPTV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논의했다. 그리고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뛰어든 것.“IPTV는 시장성이 크다고 보았습니다. 앞으로 TV와 인터넷이 만나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같이 보고 구매하고생활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선 무궁무진한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했죠.”그렇게 해서 7명의 IT 전문가들이 모여‘R&D’이란 회사를 설립하고 3년6개월간 연구개발에 매진한다. 이 기간 동안 김 회장 개인돈만 상당히 많은 금액이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개발은 쉽지 않았다. 연구개발을 시작한지 1년이 넘은 시점에 기술개발에 진전이 없었다. 거의 개발을 포기하고 있을 때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공식을 슈퍼컴퓨터에 적용하면서 현재의 기술이 완성했다.“저희 기술에는 믿음이 있습니다. 누구나 말이 안 되는 기술이라고 했지만 저희는 현실로 만들어냈으니까요. 구글, 애플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그 폭발점을 김 회장은 내년 하반기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폭발의 징후는 관측되고있다. 최근 중국의 한 대리점은 월 1억여개를판매할 수 있다며 계약을 요청 했다. 이외에도 여러 업체들이 공급 계약을 위해 접촉해오고 있다. 생산 능력도 갖췄다. 현재 미국의 한 제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이 업체의월 생산 용량은 1천만대이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죠. 하지만 기술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이 더편리하고 유익하게 쓰기 위한 것입니다. 저희는 사업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지만 결코 우리만 잘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기업을 통해서 세상이 더 밝아지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이익을 환원하는 제가 꿈꾸던 그런 일을 할 것 입니다. 인터넷이 추구하는 목표가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김황우회장은 그래서 매출의 10%는 사회환원하는 것으로 경영 방침을 세웠다. 또한오너인 김 회장 자신도 마음대로 자금을 손댈수 없도록 투명 경영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런그의 생각과 행동이 인터넷 세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게 된 원동력인지 모른다. 자만하지 않고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을 표현한‘인류를 하나의 창으로 연결한다.’는 말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대목이다.
 취재 김원근 기자/ 사진 황인선 기자</TD></TR></TBODY></TABLE>
출처[프로슈머 기사원문] : <A class=con_link href="http://www.prosumero.com/news/articleView.html?ixno=16103" target=_blank>http://www.prosumero.com/news/articleView.html?ixno=16103</A>
 STNMEDIA / (주)오네타 사업 비젼!!~ STN미디어의 핵심기술인 '압축 & 검색 및 키스크롤 기술'은 지구의 인터넷 환경 자체를 완전히 뒤바꿔 줄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현재 광랜국가는 전 세계 중, 불과 몇개의 나라로써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가 독보적으로 인터넷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여러분도 익히 들어서 아실겁니다. 
그럼, 해외는 기술이 없어서 광랜을 구축하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작은 섬나라나 도시급 국가는 대부분 광랜을 구축하기 용이하지만, 집들이 멀리 떠어져 있는 광활한 국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알면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아는 아이피TV또한 인터넷속도가 받쳐줘야 구현이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해외 대부분이 현재로서는 아이피TV사업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하드웨어(대공사) 적이 아닌 소프트웨어(프로그램) 적으로 이러한 인터넷속도가 느린 모든 국가에서도 인터넷망을 전혀 건드리지 않은 채 IP티비를 구현할 수 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내게만 해준다면 여러분은 이 기술이 앞으로 얼마를 벌게해 줄 가치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세계가 너나할것없이 화두로 다루고 있는 '빅데이타 고속전송'에 대한 열망과 끊임없는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질 간절하고도 큰 지구전체의 숙제일 것입니다. 
한편, 국내 많은 언론사에서도 STN미디어의 '키스크롤'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밝혔듯이 IT환경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독보적 신기술이며, 키스크롤은 웹상에서 파일자료를 주고받는 개인 및 기업, 또는 미디어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적용분야는 그야말로 무궁무진 합니다.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누구나 쓸 수 밖에 없는 빅데이타 초고속 전송기술이기에 가능한 것이죠. 
관련직종 관계자 및 엔지니어, 교수분들이 직접 두눈으로 이 기술에 대한 시연장면을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의 기술이 이제 상용화 직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제품이 이른바 '키슝'이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회사는 우리나라 대기업이 아닌 대한민국 예비창업자들에게 먼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는 창업주에게 매월 전 세계 유저들이 사용하는 사용료의 일부를 요율수익으로 지급해 주면서 전 세계 유저들을 활용하여 막대한 광고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구글사의 96%에 해당하는 수익이 바로 광고수익이라는 것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구글같은 경우의 광고방식을 보면 단순 텍스트광고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저희는 키슝속에 자연스럽고 친근한 '미디어광고'를 내보낼 예정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어떤 광고매체가 더 효과적일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대목이네요. 
 
기술적용 가능 분야 
1. 스마트폰 + PC겸용 SD카드 : 5월  '키톡'  출시 예정. 
 
SMS(문자) 공짜, 음성통화 공짜, HD급 화상통화 공짜, 대용량영상 초고속전송 공짜. 기존 키슝USB는 프로그램 실행 인증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어플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하지만 어플로 만들게 되면 구글사에 로열티가 들어가니 자체제작 SD칩 형태로 새롭게 출시를 하게됩니다. 
 
 
'키톡'이 출시되는 순간 누가 키톡을 쓰지 않고 버틸까요? 이 요율수익 또한 창업주의 수익으로 돌아갑니다. 
 
 
 
2. 무선 CCTV 
 STN미디어의 독자기술은 유선 및 무선, 무언가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인터넷전송 및 영상전송 사업에 모두 접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첫번째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국내 및 해외 보안CCTV 무선화 보급사업이 그것입니다. 
물론 기존에도 무선영상전송 시스템은 이미 있으나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영상을 전송할 시, 딜레이 및 저화질이란 제약으로 인해 우리나라 같은 광랜나라도 거의 유명무실한 장비라고 볼 수 있겠죠. 
요컨데 STN미디어의 키스크롤 기술을 접목하게 되면 비용절감은 물론 번거로운 설치없이 대형마트 가전코너 등에서 무선 CCTV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원하는 곳에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고, 실시간 어디서든지 몇백인치 HD급 고화질로 보안이 가능해 집니다. 
전 세계 보안카메라, 교통카메라, 블랙박스, 군용장비, 병원장비 기업장비 등등.. 적용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현재 회사는 미디어관련분야 교수님들과 함께 새로 만들어질 신도시급 개발단지에 저희 핵심기술이 접목된 무선보안카메라를 전역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3. 신개념 포털사이트 운영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E-메일서비스가 어디일까요? 바로 구글이죠. 
G메일은 다른포털사이트에 비해 무료데이터량을 조금 더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검색 및 무료데이터량을 제공해 주는 E-메일서비스 하나로 전 세계 우량기업 1~2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는 계기가 됐죠. 
모든 포털사이트는 이렇게 데이터량을 제공해 주고 그 이용자를 활용하여 90% 이상의 광고수익을 창출합니다. 
만약, 인터넷이 열악한 모든 국가에서 STN미디어의 키스크롤기능이 탑재된 우리 포털사이트를 알게 된다면, 이 모든 것이 무료라면, 누가 그냥 지나갈까요. 
이메일등을 통하여 어떠한 대용량 파일이라도, 어떠한 전송이라도, 보내고 받기의 속도가 기존속도의 100~200배에 달한다면 여러분은 굳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키슝 및 키톡의 보급이 어느정도 전 세계에 활성화가 되면 이러한 STN미디어 포털사이트가 오픈됩니다. 
 
 
 
 
 
 혹시, 유투브에 1~2시간짜리 고화질 동영상을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해보셨나요? 광랜구축이 잘된 몇개 안되는 나라(한국, 홍콩, 일본 등)중 우리나라도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현실인데 인터넷이 열악한 해외는 어떨까요.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업로드/다운로드 서비스는 기본이고, 거기에 우리는 어떠한 대용량 파일도 단 몇분이면 올리고 내려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얼마전 8Gb의 고화질 영화파일도 3분 이내에 멀리 해외로 보내는 테스트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쯤 되면 유투브는 말할 것도 없고 구글도 뛰어 넘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이 보이시나요? 
갑자기 15년 압축관련업계에 종사하신 전 카이스트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STN미디어를 통하지 않는 업체는 그 업체가 누가됐든 IT업계에서 스스로 도태될 것이다." 라는 말씀였습니다. 구글이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될 수 없겠죠.. 
 
 
 
 4. 방송 및 영상관련 사업 
STN미디어의 압축기술&보정기술(HQ)의 적용으로 손실없는 영상데이터전송이 가능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영화한편 2Gb의 원본파일을 친구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압축이란 것을 해야합니다. 
영상파일을 작게 압축하기 위해 현재 기술은 화질 및 색상손실은 불가피합니다. 
그렇게 친구가 받은 파일은 화질 자체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STN미디어의 압축기술과 HQ보정기술은 아무리 작게 파일을 압축해도 원본파일과 똑같은 수준의 고화질 영상시청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전 세계 라이브방송 및 다시보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여러 미디어 컨텐츠를 불필요한 다운로드와 버퍼링, 트래픽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지상파와 동영상을 만능검색만으로 무료로 감상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1월말 국내기자들과 외신기자들을 초청하여 키스크롤 정식시연회 및 전 세계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곧바로 일본 ***TV방송사와 협력관계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데이터전송 및 미디어관련 모든 IT산업에 접목이 가능하며 관련업체 뿐만 아니라 기존 모든 업체들도 STN미디어의 서버를 거치지 않고서는 기업은 물론 개인까지 빠른 정보화 전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정계인사들과 관련기술 관계자들이 경악을 금치못하였으며, 한국경제와 더불어 지구촌 네티즌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끌 리더라며 기술개발자를 칭송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라며,1월이 지나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모든 이들이 이 기술과 사업에 대해 보고 듣게 될 것임에 틀림없으니 현재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언론에 노출된 기사를 통해 자세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정보화시대인 만큼 정보 습득과 행동하는 습관이 풍요로운 삶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알게된 고급정보라면 먼저 내것으로 만드시는 것도 바람직하겠죠! 
 - 감사합니다 - 
STNMEDIA는 기술개발회사이며, (주)오네타는 STNMEDIA의 기술로 만들어진 키슝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오네타 동호회 : <A href="http://woneta.stnmedia.tv">http://woneta.stnmedia.tv</A>  
STN 투자 문의 : 010-678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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