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이베이에 ‘YG 스토어’를 개설하고 전세계 유통 채널을 구축한다.

YG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양민석)는 7일 이베이 사이트에 ‘YG 스토어’를 전격 오픈하고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 ‘스틸 얼라이브 (Still Alive)’를 전세계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베이 스토어를 통해 발매되는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인 ‘Still Alive($ 14.62)’는 지난 3일 음원이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인 ‘MONSTER’를 비롯한 신곡 5곡과 기존 미니앨범 'Alive'의 히트곡들을 포함하여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s.yang@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레드라인 일부구간 5월 2일부터 9일간 전면폐쇄

2. NYT, 한국계 첫 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에 "당선 가장 유력"

3. 델타 보잉767, 이륙 후 비상 슬라이드 떨어져…뉴욕 회항

4. "시오니스트, 살 자격 없어"…미국 학생시위 간부 발언에 발칵

5. 버드플루 젖소 감염 확산…FDA 가공 쇠고기도 조사

6. 팝 역사 새로 쓰는 스위프트…빌보드 싱글차트 1∼14위 싹쓸이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4.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5.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