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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최됐던 뉴잉글랜드 성균관대 동문회에 모였던 동문들이 기념 단체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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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지난 9월 22일 토요일 ‘NE성균관대 동문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낮 시간에 진행된 부부동반 골프대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이종국 동문이 남자부 1등을, 김영희 명예회원이 여자부 1등을 각각 차지했다.

이어진 저녁만찬은 김성군 회장 자택에서 이루어졌으며 만찬 후에는 동문들의 노래자랑이 자정까지 이어져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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