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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갑론을박낙관론·비관론 팽팽
보스톤코리아  2017-11-30, 20:54:30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비트코인이 29일 마침내 사상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동시에 조정이 임박했다는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니며 조정이 온다해도 이미 엄청나게 팽창한 시장 규모 때문에 즉각 다시 반등할 것이란 낙관론이 있는 반면, 30~40% 대규모 조정이 닥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홍콩 블록체인 벤처 캐피탈업체인 젠어드바이서스의 지한 추 파트너는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시장에 일부 조정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심각한 정도는 아닐 것이며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가격이 더 많은 제도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 파트너는 지난 8월 기술 업그레이드를 둘러싼 업계 내부의 의견 차이로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캐시(BCH)가 분화된 것을 언급하며 "내부 싸움(civil wars)의 쇠퇴"를 최근 비트코인 랠리의 핵심 요인으로 진단했다. 

그는 "적어도 지금 이순간은 드라마가 훨씬 감소했다"며 "한쪽 세력은 무장해제됐고 가상화폐 생태계가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단지 가격이나 환율이 아닌 각국 정부, 중앙은행, 기업, 유명인들이 어디에 비중을 두고 있는지가 앞으로 가격에 대한 진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가상화폐 트레이딩 기업 옥타곤스트레티지의 데이브 채프먼도 곧 조정이 닥치겠지만 과연 어느 정도 규모가 될 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엄청나게 팽창한 시장 규모로 인해 즉각 다시 반등할 것이라 보고 있다"며 "그래도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매수 기회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가상화폐 투자 전문 블레츨리 파크 자산운용의 루이스 펠라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 비트코인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CME그룹의 선물 계약 출시를 꼽으면서 선물 판매가 당국의 규제에 따라 지연되거나 중단된다면 대규모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단기적으로는 규제 당국이 선물 출시를 지연하거나 제한할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경우 30~40% 조정이 곧바로 시작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펠라스는 "CME 선물 출시가 주동력이었다면 보조 동력은 언론의 보도"라며 "선물 계약을 앞두고 빠른 수익을 내기 위해 언론 보도가 '소외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주입하면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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