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고의 횡설수설 5 ] 미신적인, 너무나 미신적인 2019.12.02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12A란 특이한 번지가 그냥 우연히 끼어있나 싶었다. 그렇지만 나열된 숫자들의 기묘함이 곧 눈에 띄었다. ...11, 12, 12..
기대 대신에 감사를 연습하자 2019.12.02
우리는 가까울수록 바라는 마음이 큰 가 보다.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에게서의 기대감 그리고 자식이나 부모에게서의 기대감 등, 또한 가장 가까운 친구에서의 기..
한담객설閑談客說: 창덕궁 2019.12.02
오래전 이맘때였다. 한국을 방문중이었다. 마침 아내와 아이도 한국에 머물고 있었다. 잘되었다 싶어, 식솔들을 이끌고 서울고궁 나들이에 나섰다. 다시 가보고 싶었고..
마음을 푸는 열쇠 2019.12.02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생활을 공유하고, 얽혀서 살지만, 사실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스쳐가는 것 뿐이다. 20년..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93 2019.12.02
풍월주 김용춘은 당대의 화랑도 중에서 가장 사표師表가 된 이화랑과 문노로 부터 음률과 무예 그리고 학문을 전수받았다. 한편 진흥왕의 딸로 등장하는 용명공주는 여기..
虔(건) 2019.11.25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敬虔)함에 속한 진리의 지시과 영생(永生)의 소망을 인...
인천 송도에 사시는 시부모님과 <노인정> 어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2019.11.25
한국을 방문하면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시댁에 잠깐 인사만 드리고 돌아다니곤 했었다. 지난 1월 시부모님께서 와싱턴 메릴랜드에 사는 큰아들 집에 들르셨다가 보스..
한담객설閑談客說: 인연과 필연사이 [1] 2019.11.25
인연이란 말은 종교적 낱말이다. 내게 인연이라면. 피천득선생 글이 먼저 떠오른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본다.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헛된 주식시장 예측 2019.11.25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식은 조만간 주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이다. 경기는 주기적으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므로 이제는 하락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93 2019.11.25
삼국유사의 기이 제1 사금갑조의 내용을 보면, <소지왕 10년 무진년(488년)에 왕이 천천정天泉亭으로 행차하였다가, 이때에 까마귀와 쥐가 와서 쥐가 사람의..
The wish to kill, the wish to be killed, the wish to die 2019.11.18
자살에 대한 칼럼을 쓴 지 얼마가 안되서 열 한살이라는 아주 어린 나이에 연예계의 세계에 들어와 기껏 14년을 버티고 스스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 설리의 자살소..
순천 '조계산'을 돌아 '송광사'로 내려오며... 2019.11.18
지난 주말에는 순천의 '조계산'을 올랐다가 '송광사'를 거쳐 내려오는 멋진 산행을 했다. 한국 방문 중에 예쁜 단풍을 제대로 못 본 것 같아 서운하기도 했..
한담객설閑談客說: 정이란 무엇일까 2019.11.18
언젠가 썼던 적이있다. 이 지면을 통해서다. 중국이 빛날 화華라 할적에, 일본은 화할 화和라 했다. 인간관계에서는 말이 다른 모양이다. 중국에선 관계가 가장 먼저..
현명한 셀러를 위한 내집 판매 전략 2019.11.18
내 집을 팔때 셀러의 궁극적인 바램은 빠른 시일내에 높은 가격을 받고 파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셀러의 입장에서는 바이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게하는 중요한 포..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93 2019.11.18
화랑세기(13세 용춘공조) 에는, [용춘은 무술戊戌년생이고 병진丙辰년에 낭주郎主가 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2세 풍월주 보리공조에는 “보리는 계사년..
健(건) 2019.11.11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祈禱)에 항상 힘쓰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惡)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
'초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2019.11.11
2년 전 미국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며 한국에 오면 초등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되었다. 철부지 어릴 적 친구들이라 만나면 그 누구의 눈치를 살피지..
한담객설閑談客說: 가려듣는 칭찬 2019.11.11
우리집 강아지 송이이야기 이다. 이따금 몇개 간식 부스러기를 칭찬으로 준다. 그런데 아내는 먹이를 반드시 마루바닥에 던져 준다. 나야, 차마 던져 줄수 없어, 먹..
나는 왜 백만장자(millionaire)가 아닌가? 2019.11.11
올해 중반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미국의 백만장자는 67만 5,000명 증가로 1,860만 명이 백만장자이다. 우리의 고국인 한국에서도 백만장자는 74만 명이..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293 2019.11.11
[아버지는 이화랑인데 곧 위화랑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숙명공주인데 곧 지소태후의 딸이다. 이화공이 모랑공의 처의 동생으로 함께 지소태후를 섬겨 사랑을 받았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