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준씨 홀인원
보스톤코리아  2008-12-12, 14:45:30 
앤도버에 거주하는 장병준씨가 홀인원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2월4일 오후 3시경 장병준씨 (NE 한인회 섭외부장, 전 NE 세탁인협회 이사장)는 Hickory Hill Golf Course (Methuen, MA )에서 서강석, 이동익, 이후석씨와 라운딩을 하였다.
장 씨는 이 골프장에서135야드 17번 홀 ( 파 3)에서 7번 아이온으로 티샷 한것이 홀인원이 된것이다.
장병준씨는 골프 경력 18년만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다. 이날 장병준씨는 Titleist NO 2 공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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