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비즈니스의 핵심 자산 보호
보스톤코리아  2010-10-25, 14:36:23 
소규모 자영업은 경제의 엔진입니다. 경제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면 소규모 자영업이 가장 먼저 피부로 느낍니다.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는 많은 소규모 자영업들이 비용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비즈니스 운영을 최대한 간소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소규모 자영업주들이 경제 상황의 변동을 통제할 수는 없겠지만, 이들 업주들은 그 대신에 비즈니스를 위해 큰 역할을 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할 수는 있습니다.

고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중요성
경기 후퇴의 시기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고 심지어 필요한 물건을 살 때에도 꼼꼼히 따져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과 마찬가지로 쪼들리고 있는 사업체 들에게도, 이런 시기는 자칫 소비자 서비스에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데 소홀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야말로 오히려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가장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그것이 고객 명단을 뽑아서 연말 인사 편지를 보내는 일이든, 단골 고객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든 간에 말입니다. 고객들의 충성도와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그들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은 물론 직원들이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랄 것입니다. 불확실한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여러분은 그들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경기가 후퇴하는 상황은 모든 이들이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이 시기는 또한 소중한 직원들로 하여금 회사가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깨닫도록 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영화 관람 티켓을 제공하거나 동네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대접하거나 하는 사소한 일들을 통해서도 직원들의 사기를 꾸준히 진작시킬 수 있습니다.

비용을 들이기 않는 추가의 혜택 제공
직원들에 대한 복지 혜택을 보강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자발적 급여 공제 (VPD)” 프로그램은 직원들로 하여금 직원들이 소유권을 갖는 생명 보험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VPD 프로그램은 보통 기존에 이미 가지고 있는 급여 공제 프로그램의 절차를 활용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정하고자 할 경우, 생명 보험 에이전트들이 각 직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생명 보험에 어떤 혜택들이 있는 지와 얼마나 쉽사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VPD를 통해 구입한 모든 상품들은 직원들이 소유주가 되고 직원들이 비용을 납부하게 되므로 관리 비용을 제외하고는 회사에서 직접 지출해야 할 비용이 없습니다. VPD 혜택 제공은 여러분 사업체의 예산을 고갈시키지 않고 직원의 전체적인 복지 혜택을 보완해주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주: 급여 공제 보험 프로그램의 직원 참여는 완전히 자발적으로 이뤄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1974 년에 제정된 ‘종업권 퇴직 소득 보장법’ (ERISA)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사업체들이 이 프로그램에 돈을 불입하거나 프로그램에 대해 보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십시오
사업체의 소유주로서 여러분은 비즈니스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특히 어려운 시기에는 사업체가 여러분 없이 제대로 잘 기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소유주들을 위해 보다 큰 안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것 하나가 바로 종합적인 생명 보험 증권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생명 보험 증권은 여러분의 필요에 맞도록 적절히 디자인될 수 있으며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의 생활을 의존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따라서, 요즘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 여러분의 자산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의 인적 자산 보호를 가장 먼저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교육용 자료는 제 3 자에 의해 작성되어 (김 남율 “스티브”) 에이전트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뤄진 정보와 주제에 대해 추가의 정보가 필요하실 경우, (김 남율 “스티브”) 에이전트에게 (617-538-7851)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브로셔는 Roger G. Ibbotson, Moshe A, Milevsky, Peng Chen, Kevin X, Zhu 의 공저 ‘평생을 위한 재정 어드바이스: 인적 자본, 자산 분산 투자와 보험’의 승인을 얻어 소개되었습니다.
1 만 달러의 보험료는 생명 보험 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매년 반복해 발생하는 것으로 가정했으며, 이 사례는 특정 생명 보험 상품 가입을 전제로 고려한 것은 아닙니다. 이적 자본 계산에 있어서 유산을 남기고자 하는 의도를 75% 반영하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뉴욕 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증권, 계약서)는 영문 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시 증궈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This document is translated from the English language “Hedge Against the Loss of Human Capital” and it is for informational purpose only. 본지는 영문으로 작성된 “인적 자본 손실 위험 대비”의 해석물이며 단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버라이존 11월 삼성 갤럭시 탭 시판 2010.10.2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오는 11월부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크기인 7인치 삼성전자의 캘럭시 탭을 본격적으로 시판..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카 탄생한다 2010.10.2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기자 = 스마트 카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스마트폰과 차량 시스템을 융합해 스마트카를 조만간 출시할..
그래코 스트롤러 4명 사망 이후 리콜 2010.10.2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미국내 어린이 관련 제품 회사인 그래코(Graco) 칠드런스 프로덕츠 사는 무려 2백만 개에 달하는 스트롤러에 사용..
어려운 시기에 비즈니스의 핵심 자산 보호 2010.10.25
스티브 김의 보험이야기
동아시아와 미국의 교차로에서(8) : 미국에서 살아보니(2) 2010.10.25
인재가 모이는 나라 미국에 와서 강한 인상을 받은 것 가운데 하나가 이 나라에 인재가 많이 모여 온다는 사실이다. 내가 방문학자로 미국에 와 있는 사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