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Study Guides.
If you have a big test coming up and need an efficient way to study a large amount of material, forming a study group and collectively writing a study guide can be a great strategy. Indeed, this is generally how undergraduates prepare for midterms and finals at Harvard University. Simply break up the topics to be covered on the test into a list that has as many sections as there are people in your group. Email out the list and let each person select a section; people will select the section that they understand best, which in turn benefits everyone in the group. Agree on a format in which everyone should write a summary/study guide covering their concepts, and then have them email their section of the study guide to one person, who compiles everything into one large study guide and emails it back out as a final product. An additional option is to then hold a group get-together, and have each person 'teach' the section that they wrote to the rest of the group, and people can ask questions. Writing a group study guide is not a replacement for individual study, but it is a great tool for making sure you are familiar with the core concepts.

작문 공부 가이드
큰시험을 앞두고 많은 양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이 대두 될 경우,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고 집단적으로 스터디 가이드를 작문하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이 전략은 하버드 대학생들이 중간 및 기말 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시험범위까지의 모든 주제를 나누어 스터디 그룹에 속해있는 인원만큼 섹션의 리스트를 만든다: 이 리스트를 이메일 해 각 학생들은 자기가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섹션을 고르도록 한다. 이는 그룹에 속한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
모든 그룹원들이 자신들이 맡은 개념의 요약/스터디 가이드를 작성하기로 하는 포맷에 동의하고  그런후 자신들이 맡은 색션의 스터디 가이드를 한사람에게 이메일한다. 그러면 그는 이를 하나의 큰 스터디 가이드로 종합해 다른 사람들에게 이메일 한다. 추가적인 옵션으로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한사람씩 자기가 썼던 섹션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룹 스터디 가이드를 쓰는 것은 결코 자신의 공부를 대치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컨셉에 친숙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