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롱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금 모금 컨서트를 마친 후 협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가진 관계자들과 오철수 군 |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지역 의료인들로 구성된 롱우드심포니 오케스트라(Longwood Symphony Ochestra)가 가정폭력 여성들을 보호하고 도움을 모색해 주는 단체 ATASK(Asian Task Force Against Domestic Violence)를 위한 기금 모금 컨서트를 마쳤다.
지난 14일 토요일 NEC조단 홀에서 개최된 이 공연에는 한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오철수(Charlie Albright)군이 출연해 DMITRI SHOSTAKOVICH’s Piano Concerto No. 2를 연주, 500여명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공연으로 모인 기금은 1만불이 넘는다.
ATASK는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아시안 여성들과 아이들을 폭력으로부터 구제하고 돕는 단체이다. 이들은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핫라인 다국어 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력으로부터 피해 나온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그들을 교육 시키고 훈련시키는 일도 함께 제공한다.
hckim@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