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유진-기태영 부부 질투하는 코믹셀카를 공개
보스톤코리아  2012-11-05, 11:57:1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가수 바다가 유진-기태영 부부의 애정행각에 질투하는 코믹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달 30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8년 전 나의 아침을 깨워주고 밥을 차려주고 마른 빨래를 함께 개던 미모의 식모,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진과 기태영이 두 손을 꼭 잡은 채 사랑스런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반면 솔로인 바다는 눈 밑에 휴지를 붙여 눈물을 표현해 두 사람의 모습과 대조를 이뤘다.

바다는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돼 나를 느끼하게 한다.”란 글로 외로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SES 모두 이제 아줌마가 될 날이 와야 하는데” “바다만 아직 솔로구나” “아줌마 SES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보였다.

s.yang@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목숨을 걸 이유는 없다 2012.11.05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131
박한별 할로윈분장 처녀귀신으로 변신! 2012.11.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박한별은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트위터에 "happy halloween! 흰색 한복이 없당 아쉽게. 그래도 만족"..
가수 바다 유진-기태영 부부 질투하는 코믹셀카를 공개 2012.11.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가수 바다가 유진-기태영 부부의 애정행각에 질투하는 코믹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달 30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8년..
리듬체조 손연재 곰인형 끌어안고 2012.11.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양성대 기자 =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곰인형과 함께 찍은 깜찍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
색다른 사진 2012.10.31
디지털카메라의 이해와 활용 컬럼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