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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화 프로의 골프 이야기 257
보스톤코리아  2014-11-04, 16:28:26   
정철화 프로의 골프 이야기 257

십중팔구 골퍼들의 고민은 슬라이스가 나는 것이다. 슬라이스라 함은 일반적으로 오른손 잡이 골퍼인 경우 공이 오른쪽으로 가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슬라이스가 나면 골프공이 오른쪽으로 돌기 때문에 공이 나가면서 실제로 오른쪽으로 간다. 그것을 피하려고 페어웨이의 왼쪽을 향하여 서보기도 하고, 스윙을 하면서 왼쪽으로 몸을 많이 돌려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부터 클럽페이스를 왼쪽으로 많이 향하게 하는 준비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혼자 힘으로 고치기 힘든 것이 슬라이스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슬라이스로 인하여 고생하는 것은 마치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 하는 성장통과 같은 것이다.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골프공이 오른쪽으로 나가는 것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크게 3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첫째는 공이 처음에는 똑바로 나가다가 나중에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는 것이고, 둘째는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곧장 나가는 것이고, 셋째는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출발해서 공이 나가면서 더욱 더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이다. 세 가지 경우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세 번째의 경우다. 첫 번째의 경우는 공이 맞을 때 클럽페이스는 똑바로 된 상태에서 스윙의 궤도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경우에 해당 된다. 스윙궤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둘 째의 경우는 스윙의 궤도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임팩트의 순간에 클럽페이스가 열려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당연히 세번째의 경우는 클럽페이스도 열려져 있고 스윙의 궤도도 깎아치는 것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스윙의 궤도와 클럽페이스의 각도, 두가지 중에서 쉽게 해결할수 있는 것이 클럽페이스 이다. 실제적으로 클럽페이스만 바로 잡을 수 있으면 설사 슬라이스가 나더라도 점수면에서 크게 망가지지는 않을 수 있다. 

얼마 전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막내 제수씨의 경우가 바로 클럽페이스가 열려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올바른 스윙의 궤도와 파워 있는 스윙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클럽페이스를 올바로 맞추지를 못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2가지를 제시해 주었는데 한국에 가서 잘 연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첫째는 왼손은 손등 확실히 보이고 오른손은 손바닥이 확실히 보이게 잡는 그립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공이 맞고 난 직후부터 바로 오른 팔뚝이 왼 팔뚝 위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의 경우 흔히들 말하는 훅그립 혹은 스트롱그립이라고 해서 많이 들어본 설명이라 쉽게 이해가 된다고 했지만 두 번째 오른팔뚝이 왼팔뚝 위로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다고 했다. 오른팔뚝이 왼팔뚝 위로 가야한다는 것은 백스윙을 할때 중간 정도에서의 오른팔뚝과 왼팔뚝의 위치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키포인트는 백스윙을 할때 오른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만큼 임팩트 이후에 일어나는 팔로우스루 (Follow through)에서 양손이 허리정도에 왔을때 왼팔꿈치가 구부러져야 한다. 


글쓴이: 정철화, Ph.D.
978-726-6979
jungc811@hotmail.com
Stow Acres Country Club
58 Randall Rd. Stow, MA 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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