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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 (시)
보스톤코리아  2016-11-21, 13:45:39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試驗)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마태복음 6:12-13.


미국은 유권자들의 예상을 뒤집고 트럼프(Donald Trump)가 대통령이 당선되는 바람에 앞으로 정권교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에 수반되는 적지 않은 試련이 예상된다.
11월 17일 자 뉴욕타임스(NYT)지 A4면의 절반을 메꾼 한 한국 여성의 試련있는 한 평생이 소개됐다.
한국 경상북도 영주에서 자란 권필주(61) 할머니는 첫 결혼을 목수와 한다. 2남 1녀 삼남매를 낳고 남편 학대에 못 견디다 남편이 죽자 삼남매를 영주 지방 고아원에 맡기고 생업에 몰두할 때 알콜중독에 걸린 아버지의 소개로 두 딸이 있는 남자와 결혼, 딸만 넷을 더 낳았단다.
이 試련에 가득 찬 권필주 할머니 인생이 세 살 때 고아원 맡긴 아들 신송혁이 Adam Crasper (아담 크래스퍼)라는 이름으로 미국시민이 아니어서 추방되면 그토록 그리던 큰아들을 모자간에 상봉하는 기쁨을 40년 만에 누린다고 한다.
까닭에 어머니 권필주 여사는 30대가 넘은 아들과 대화하려고 영어회화를 공부하느라 정신을 쏟는단다.
세 살 때 고아원에 맡긴 아들이 양부모를 잘못 만나 미국시민이 안 돼서 한국으로 쫓겨나는 아들 (Adam Cresper)은 고아원에 던져 놓고 간 엄마를 양부모가 미국시민이 아니어서 이민법 위반으로 강제출국을 당하지만 모자간의 형편으로 평생 못 만날 수도 있었던 비극을 미국의 이민법이 희극으로 바꿔 주는 셈.
試험(驗)의 종점은 試가 말씀(言)의 법(式)이어서 반드시 하느님이 개입하셔야 해법을 찾는다.
현재 한국의 박근혜(朴槿惠)대통령이 직면한 試험 보다 더 큰 시험을 겪는 정상은 세계에서 없다.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서 참석한다.
이 정상회의는 11월 19일-2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한다. 황총리 방문 일정에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이 없다. 한국과 주요국 정상외교엔 금이 감 셈.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60, 구속)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 (본부장 이영렬 서울 중앙 지검장) 관계자는 16일 “박 대통령이 최 씨 유혹의 중심에 선 것은 사실” 이라며 “18일 (금요일)까지 박 대통령 조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지난 15일 박 대통령의 변호사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는 “박 대통령이 의혹의 중심에 있다는데 동의를 못하겠다”며 “16일로 예정된 검찰수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 서면 조사가 원칙인데 대면조사가 불가피하다면 최소한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수남 검찰총장이 지난 15일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한데 이어, 수사팀 관계자가 “마지노선을 남았다”며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박 대통령을 압박하고 나선 것.
검찰은 그간 최순실 씨 기소 예정일인 19일 이전까지 박 대통령을 대면조사 해야 한다며 압박을 늦추지 않았다. 검찰은 유영하 대통령 변호사가 지난 16일 ‘조사 불가’ 입장을 밝히자 “17일까지 더 조사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청와대 안팎에서 ‘조사에 쉽게 응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검찰이 마감일을 ‘18일’로 정해서 박 대통령을 한 번더 압박한 것.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는 “형사소송법에서 불출석하는 참고인에 대해 조사를 방지할 방법은 없다”며 “검사는 법의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하고 결과를 내놓을 수 밖에 없다. 최순실 씨 기소 단계에서 결론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박 대통령 혐의 관련 증거를 확보했고, 버티면 공개할 수 있다는 보도에 관해선 “수사팀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최순실 씨 관련 의혹중심에 서 있고 온갖 비난과 지탄을 한 몸에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리 욕을 먹어도 대통령은 국민이 선거로 뽑은 헌법기관이고 물러나기 전까지는 국가 원수이자 행정수반이다. 검사가 증거 관계를 상세히 언급하면서 대통령을 압박했다고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근혜(槿惠)란 이름은 무궁화 槿에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끝이 없다는 뜻.
성 삼위일체(聖 三位一體)에서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
試(시)는 말씀 언(言)과 법(法) 식(式) 두 글자에 합성어다.
言은 ①亠: 의궐(義闕) 즉 하나님 삼위일체의 거처, 곧 대궐(大闕)을 상징하고 ② 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며 ③口: 입 구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령(聖靈)님을 뜻한다.
따라서 言은 삼위일체를 뜻 한다.
그 삼위일체의 言+式은 ①弋 (취할 익) ②工: |匠 (신장) 장인 공 ③ 합해서 式: 法也 (법야)-법식이다. 이 式자를 예수님께 풀어 주신 것이 요한복음에서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 요한복음 14:6.
이 한 구절이 기독교를 요약한 구절이라고 해도 무관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하늘나라를 연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자증(自證)하셨으니까.
천국(天國)과 지상(地上)을 잇는 길(道), “땅에서 하늘로 가는 고속도로(Highway)가 곧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라고 예수님 자신이 밝히셨으니까.
이어 제자 빌립(Philip)을 통하여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부자(父子)간임을 밝히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과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나머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Don't you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I say to you I do not speak on My own authority. Rather, it is the Father, living in Me, who is doing his work.” - 요한복음 14-9, 10.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이웃사랑을 十자로 표시 한 것은 ‘땅과 하늘을 잇는 교차’로 표시 된 것.
“十사랑”을 머리에 박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기억하면 영생(永生)은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구세주(救世主)의 말씀! 영원한 생명의 주인(主人)의 약속인 것을…….
해서 우리 인생은 예수님 호흡에 試험(驗)인 것을!!


신영각 (보스톤코리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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