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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칼럼니스트신영각 칼럼니스트
囚 (수)
보스톤코리아  2017-04-10, 11:43:09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囚人 수인)된 나 바울은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For this reason I, Paul, the prisoner of Christ Jesus for the sake of you Gentiles-- I became a servant of this gospel by the gift of God's grace given me through the working of his power. 에베소서 3:1-7.



2월 17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모범수(囚)’로 서울구치소에서 소문났다.
6일 S신문 보도에 의하면 어릴 적부터 황태자(皇太子)처럼 자란 이재용 부회장은 식사도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약 1.9평 크기의 독방에서 불교, 개신교 관련 책들을 통독한단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밖에서는 접하지 못했을 한 끼에 1,440원 정도의 식사를 하면서도 음식을 남김이 없고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정독”하면서 천천히 식사를 한단다.
하루 45분씩 주어지는 운동시간에 이 부회장은 좁은 부채꼴 모양의 운동공간을 쉬지 않고 달려 몸 관리에도 철저하단다.
독방에 수용된 거물급 인사들의 경우 일반 재소자와 마주치지 않게 시장배정을 따로 받는다.
“뭐 주고 뺨 맞는 이재용 부회장 마음 편해서 밥 잘 먹겠냐?”는 한 논평은 “뭐 주고 뺨 맞는 이재용 부회장 마음 편해서 밥 잘 먹겠냐? 살아서 평생 잊지 못할 뺨 때린자들에게 천벌(天罰)을 받게 하기 위해 인내(忍耐)하며 지내는 것”이라고도.
이재용 부회장의 조사받는 자세는 박영수 특별 검사팀 안에서도 하제. “이 부회장이 상당히 점잖고 가정교육이 잘 된 사람”이라고.
6일 정식 출간된 회고록에서 “1988년 퇴임 준비를 하던 때 보유했던 정치자금이 1,600여억 원이었으며, 퇴임직후 치러지는 4월 총선 준비를 위해 후임인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550여억 원을 줬다”고 밝혔다.
전 전 대통령은 책에서 “(노 전 대통령에게) 취임 초부터 기업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게 되면 부담을 갖게 되니 (취임 후) 한동안은 (나에게서) 받은 돈으로 충당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전 전 대통령은 또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와 당시 집권당인 공화당이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매달 40억 원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박정희 정권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박종규 씨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정희 정권에서) 청와대와 당이 매년 거둔 총액은 알 수 없지만 현대그룹 등 재벌로부터 5억 원 등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매달 40억씩 모았고 이와 별도로 대통령 비서실장이 해마다 40억~50억 원의 정치자금을 거뒀을 것이라는 게 (박종철 씨의) 이야기였다”고.
전 전 대통령은 김영삼 정부시절 재임 시 기업들로부터 2,259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돼 추징금 2,205억 원을 선고 받았었다.
이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은 “내가 받은 정치자금은 대가성이 전혀 없었다”면서 “노태우 전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나를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9시간동안 서울구치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했다.
지난 4월 4일 조서열람시간을 포함해 약 10시간 40분가량 조사한데 이어 서울구치소에서 두 번째 이뤄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방문조사였다.
이날 조사에는 4일처럼 한웅재(47) 서울 중앙지검 형사 8부장이 진행했다.
유영하(55) 변호사가 조사에 입회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줄곧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다음 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몇 차례 더 조사한 뒤 오는 17일을 전후해서 구속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囚수 : 죄인(罪人) 갇힌 사람 수.
사람이 법률을 범해서 형무소에 갇혔다는 뜻.
성경 전체에서 죄인으로 형무소에 갇힌 기사는 구약 이사야 42장 7절 “네 (여호와께서 부른 사람)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囚人)를 옥에서 끌어나며... (To Free Captives from Prison)”와 신약에서 이 칼럼 囚에 인용된 에베소서 3장 1절, 두 곳뿐. 
인자(人子)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늘나라(天國)를 증거하시고 우리 삶이 영생(永生)이라는 것을 증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
이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으로 이땅에 오셔서 까닭 없이 사형(死刑)선고를 받으시고 “사랑을 증거”하신 것.
이 예수님의 사랑은 쉽게 한 글자 王(왕)으로 증거하신 것.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예수님께)가 왕(王)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王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眞理)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 “You are a king, then!” said Pilate. Jesus answered, "You say that I am a king. In fact, the reason I was born and came into the world is to testify to the truth. Everyone on the side of truth listens to me." - 요한복음 18:37.
예수님의 증언 중 가장 명확하고 간결한 증거가 “예수님 자신이 王”이라는 자기 증언이다.
王은 임금인데 세상의 대통령이나 지도자를 뜻하지 않고 예수님 자신이 “사랑의 왕”으로 자칭하셔서 증거했다.
王은 “二: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一)아버지 다음이며 그 二사이에 十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람 사랑(一)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그리는 글자가 王, 곧 ‘사랑의 임금’이란 뜻. 까닭에 예수님은 十형벌을 ‘사랑을 행(行)하는 증표로 보여주신 것.
그리스도의 교회마다 신분 표시가 十로 된 이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 요한복음 3:16.
그러므로 囚는 사람을 가두는 형무소가 아니고 영생(永生)을 주는 “하늘나라 식구(食口)”를 그리는 또 다른 인생을 그릴 수도 있다.
이 囚를 가르치는 대통령을 거친 박근혜 씨(朴槿惠)는 “무궁화의 은혜 : 무궁화(槿) + 은혜(惠)”, 다시 풀면 끝이 없는 ‘영생의 은혜’를 성경의 바울(Paul)사도같이 즐기시기를 기도(祈禱)하시는 분들이 많을 테니까. 박지만 동생을 선두(先頭)로.


신영각 (보스톤코리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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