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보스톤 총영사관에서는 여권 내 본인 서명란에 서명할 것을 보스톤 지역 한인들에게 알렸다.

이는 최근 여권 내에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로 유럽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현지 출입국 심사에서 위조여권 소지자로 오인 받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보스톤 총영사관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한인들에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여권(사진전사식, 부착식 및 전자여권 모두 해당) 본인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기우제·기도에도 호소

2. 미시시피대서 친팔 시위대 조롱하고 물건 던지다 경찰에 해산

3.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경찰 과잉진압 의혹

4.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

5. 140m 세계서 가장 긴 바게트…프랑스 이탈리아에 뺏긴 기록 탈환

6. 투자 달인' 버핏 AI 힘은 핵무기급…다시 넣을 수 없는 요정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4.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5.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