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한국 어린이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이 보스톤을 방문, 태권도 시범을 보인다.

오는 1월 21일 목요일 오후6시, 우번 소재 우번하이스쿨(woburn high school)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구정회 태권도( Ku's Taekwondo school)와 우번 타운과 경찰부서(woburn police department & town of Woburn)가 공동으로 불우이웃 및 문제아 돕기 행사로 치르는 것이다.

이번에 보스톤을 방문하는 어린이 시범단은 "88년 서울 올림픽 때 시범을 보였고, 엘리자베쓰 영국여왕의 한국방문 때 시범을 보인 적이 있는 어린이 시범단이다. 이들은 미동 국민학교 5-6 학년으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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