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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스톤 직항 취항설 솔솔
마일모아 한 네티즌 10월 공지설 밝혀
예전과는 달리 상당한 신빙성 있어
휴스턴 노선 접고 보스톤으로 취항할 듯
보스톤코리아  2017-09-28, 21:53:23   
휴스턴 노선을 철수키로 한 대한항공이 보스톤에 직항노선을 개설할 것이라는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휴스턴 노선을 철수키로 한 대한항공이 보스톤에 직항노선을 개설할 것이라는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휴스턴 노선을 접기로 한 대한항공이 보스톤에 직항노선을 개설할 것이라는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과거 2006년 한동안 나돌았던 소문과는 달리 이번에는 어느 정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건은 취항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대한항공의 보스톤-인천 직항 노선이 언급된 곳은 비행기 여행 마일리지 관련한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 ‘마일모아’다. 지난 9월 15일 edta450이란 닉네임의 한 네티즌은 한 댓글에서 관계자로부터 들었다며 “ICN-BOS는 주 4/5번 운항 예정이고, 10월 중에는 공지가 될거라고 하네요”라고 구체적으로 운항 정보 및 공지 시기까지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인 주부들 사이에는 대한항공이 내년 1월부터 취항한다는 소문이 급기야 퍼지고 있다. 

대한항공 뉴욕지점 김유승 부지점장은 “대한항공이 보스톤에 아주 관심이 많다. 보스톤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도 많고 다른 곳과 달리 아주 중요한 곳으로 생각하며 검토하고는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취항을 시작한다면 아마 벌써부터 홍보를 시작했을 것”이라며 근 시일 내 취항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로건공항을 관리하는 매스항만청(MassPort)은 국제항공사들이 취항하는 터미널 E를 대대적으로 보수 건축한 이래 공격적으로 보스톤과 해외 직항노선을 개척해왔다. 도쿄 직항노선 개척후 지난해 베이징, 두바이,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등 7개 직항노선을 개척했다.
 
토마스 글림 매스항만청장은 2016년 6월 보스톤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한 항공사가 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한국까지 먼 항로를 날 수 있는 보잉 737 차세대 항공기를 아직 보유하고 있지 않아 취항할 수 없으며 신규 항공기를 구입하는 즉시 직항논의가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한항공은 2016년 엄성준 보스톤 총영사의 대한항공 방문 때도 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먼항로를 날 수 있는 항공기를 확보해야 취항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엄 총영사가 취임초부터 대한항공 보스톤 취항을 위해 부단히 대한항공을 접촉해왔던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바 있다. 

10월 13일 대한항공이 취항을 중단하는 휴스턴 노선을 운항하던 비행기 KE029•KE030편은 248명을 태우는 중대형기인 B777-200ER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대한항공이 매스항만청과 그리고 보스톤 총영사에게 설명했던 중형 비행기를 확보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보스톤코리아는 9월 27일부터 매스항만청 제니퍼 메히건 대변인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대한항공 직항 취항여부를 물었으나 마감시한까지 답을 듣지 못했다. 메히건 대변인이 답을 하는 경우 이에 대해서는 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연방하원 출마를 선언한 대니얼 고 전 보스톤시장 비서실장은 지난 5월 한국 방문시 대한항공 본사를 방문해 보스톤 시의 대한항공 유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취항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보스톤 취항 여부에 대해 검토해왔고 매스항만청과 접촉한 바 있으며 보스톤 시장 비서실장과도 취항여부를 논의했다. 그리고 뉴욕 지점에서도 보스톤 취항을 검토하고 여러 번 방문해 실사했다. 한 네티즌이 관계자를 이용해 취항설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사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다. 

editor@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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