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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부메랑 맞은 中, "올림픽 기념품을 보호하라!"
보스톤코리아  2007-04-27, 11:57:03   
외국 유명 브랜드 의류, 시계, 휴대폰은 물론 자동차까지 똑같이 베껴내 '짝퉁 천국'으로 통하는 중국. 그동안 세계 각국이 지재권 침해를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지만 모른척 하거나 "짝퉁 제품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형식적인 발언으로 대처해 비난을 받았던 중국이 짝퉁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관련한 각종 기념품이 짝퉁때문에 유통판매는 물론 이미지에 악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 '푸와'가 그려진 열쇠고리, 머리핀, 핸드폰 줄 등을 비롯해 인형, 티셔츠 등 온갖 짝퉁 기념품이 거리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

최근 베이징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톈안먼(天安门)광장에는 경찰이 부쩍 늘었다. 추가 배치된 경찰의 주요 임무는 '짝퉁'올림픽 기념품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을 집중 단속하는 일이다. 톈안먼 광장 지하도에서 노점상을 하는 한 상인은 “갈수록 단속이 심해져서 옮겨다니며 조심스레 팔고 있다”고 한숨을 내쉰다. 물론 그가 파는 올림픽 기념품은 모두 ‘짝퉁’이다.

베이징 지적재산국 관계자는 “올림픽 상표를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핵심 임무”라며 “내년 5월부터 발부될 올림픽 입장권의 위조를 막기 위해 전자칩을 첨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상표관리국의 고위 관리는 “중국은 올림픽 표시제품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는 중국의 권한과 의무인 동시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홍콩 베커마이 변호사사무소의 지적재산권 전문가 루스위안(卢思元) 변호사는 “가짜 올림픽 제품을 집중 단속하는 행위는 아직도 중국 정부가 상표권 침해행위를 단속하는데 별다른 능력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단속 결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중국 정부는 신고전화를 개설하여 올림픽 관련 불법 제품 판매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는 중이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2,072건의 상표권 침해 사건을 접수, 처리했으며 그 중 올림픽과 관련한 제품은 89건에 달했다. [온바오 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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