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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장 폭죽놀이에 도전
보스톤코리아  2007-10-29, 16:34:44   
23㎞짜리 폭죽, 터지는 데만 1시간 20분 소요


세계적인 폭죽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후난성 류양시가 세계에서 가장 긴 폭죽 터뜨리기에 도전한다.
류양시는 제8회 중국류양국제화포축제를 맞아 35개 폭죽공장이 협력해 23㎞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폭죽 '청충 붉은 폭죽'을 제조해 오는 26일 15시 18분부터 17시까지 류양 밤하늘을 수놓는다. 류양시는 이를 세계 기네스북에 신청할 방침이다.
총 무게가 2,900㎏에 달하는 폭죽은 지난 21일 제조가 마무리돼 창고로 옮겨지면서 행사에 사용될 때까지 2명의 경비가 24시간 배치돼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폭죽 제작에 참가한 정멍슝씨는 "이번에 만들어진 폭죽은 기존 폭죽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이 많이 이용됐는데 우선 전통적인 제조방법에 사용되던 염소산 칼륨을 사용하지 않아 냄새가 없고, 흙 대신 복합재료를 넣어 먼지가 전혀 나지 않는다"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방수가공기술을 이용해 만들어 폭죽이 물에 젖거나 비가 내려도 폭발이 가능하며 폭발 속도 역시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정씨는 계속해서 "폭죽이 다 터진 후 행사장은 폭죽이 터지면서 폭죽을 싸고 있던 포장지가 주변에 흩어지면서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 주단을 펼쳐놓은 것과 같이 바닥이 붉은색으로 물들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폭죽을 터뜨리는 거리는 20.08㎞로 모든 폭죽이 폭발하는데 약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초, 종반은 폭발 속도가 늦어지지만 중간지점에 이를수록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온바오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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