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374회 2012.11.26
뛰어가도 맞을 바엔 천천히 걸어나 가지...
신영의 세상 스케치 373회 2012.11.19
Beyond...
신영의 세상 스케치 372회 2012.11.12
진정한 자유
신영의 세상 스케치 371회 2012.11.05
걸림돌과 디딤돌...
신영의 세상 스케치 370회 2012.10.31
마흔아홉의 자화상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9회 2012.10.22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알기나 할까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8회 2012.10.15
가을 '단풍산행'에서 겨울 '눈꽃산행'까지...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7회 2012.10.10
나는 누구를 지지하고 또 선택할 것인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6회 2012.10.01
Apple Picking을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5회 2012.09.24
창조의 시대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4회 2012.09.17
나이 들면 인생은 정말 비슷비슷해지는 거라고... ...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3회 2012.09.10
딸아이와 추억을 더듬으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362회 2012.09.03
니나(러시안)의 생일 파티에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61회 2012.08.27
'모자람의 위안'을 나누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60회 2012.08.20
뒤뜰의 '텃밭'에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59회 2012.08.13
산행을 하며 수행을 배우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58회 2012.08.06
옥천앵두 세 그루...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57회 2012.07.30
손자와 할머니의 진한 사랑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56회 2012.07.23
강물처럼...
신영의 세상 스케치 - 355회 2012.07.16
'낙천지명고불우(樂天知命故不憂)'라는 옛말을 마음에 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