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언니와 형부가 보스톤에 오시고... 2019.06.10
내 어머니 그리운 날이다. 20년 전 친정 엄마와 막내 언니 그리고 조카들이 여름방학 때 다녀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다음 해(2000년도)에 미국 막내딸 집에..
강경신 어른의 힘찬 걸음을 따라 가슴 벅찬 퍼레이드를... 2019.06.03
지난 5월 27(월) Andover, MA 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Memorial Day' 퍼레이드가 있었다. 아흔을 훌쩍 넘기신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
상록회 어른들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2019.05.27
지난 5월 18일(토) Andover, MA 소재 북부보스톤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최진용)에서 제4회 상록회(회장:이기환) 경로잔치가 열렸다. 상록회 어르신들..
시간에 대한 단상 2019.05.20
"그림자가 생기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사물의 어떤 부분이 빛을 받지 못하여 생기는 그림자가 있다. 탁자 위 컵을 비췄을 때 그 반대편에 생기는 그림...
'동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2019.05.13
생각은 있었으나 미루다 가보지 못했던 '동유럽 여행(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을 계획하고 다녀왔다. 마음의 준비가 끝나고 비행기 예약을..
사람의 인연이나 삶 그리고 사랑에도 때가 있는 법 2019.05.06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려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자연스럽지 않아 어색하고 어색하기에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그것처럼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한..
'국제선 모금 만찬'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제선 임원들을 보면서... 2019.04.29
4월 27일(토) 6시에 Haverhill 소재 DiBurro's Function Facility에서 국제선(회장:채명희) 모금 만찬 행사가 있다. 국제결혼가정...
Soo Rye Art Gallery 그룹 전시회에 다녀와서... 2019.04.22
지난 4월 13일(토) Rye, NH 소재 Soo Rye Art Gallery에서 한인 작가와 더불어 미국 작가들의 그룹전 오픈식이 있어 다녀왔다. 한인 작가는..
숯이 보석이 되는 이유 2019.04.15
겨우내 움추림으로 있던 나무들이 생명의 기지개를 편다. 땅속 깊은 곳의 뿌리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줄기를 이어 가지 끝으로 흘러 새순을 내고 있다. 나무를 가만히..
'콜로라도 강'에 발을 담그고... 2019.04.08
3년 전부터 계획했던 Grand Canyon Hiking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10년이 다 되도록 함께 산을 오르내리던 산우님 두 부부와 함께 다섯 명이 오붓..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2019.03.29
자유의 반대말이 꼭 억압, 속박, 핍박, 탄압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자유의지를 가질 때의 시점에서 본다면 말이다. 특별히 어떤 관계를 들추지 않더라도 가..
"백년의 봄" 3.1절 기념식과 헌정음악회에 다녀와서... 2019.03.21
'백년의 봄'이란 주제로 3.1 운동 및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헌정음악회가 지난 3월 16일 Granoff Music Center, Tufts U..
만남과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며... 2019.03.18
삶에서 무엇보다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쉬이 사람을 사귀지는 않지만, 찾아오는 이를 밀어내는 성격도 아닌 까닭에 편안하게 만나는 이들이 많은..
한 지붕 아래에서 삼십 년을 살고 있으니... 2019.03.11
참 오랫동안 한 여자랑 한 남자가 함께 한 지붕 아래에서 살고 있다. 요즘처럼 사람이나 물건이나 빨리 고르고 빨리 결정하고 빨리 싫증을 내는 현대를 사는 요즘 시..
자연스러움이란?! 2019.03.04
자연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저절로 된 그대로의 현상. 또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우주의 질서나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 우리..
과테말라의 '작은 거인' 이누가 선교사!! 2019.02.25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16일까지 우리 교회(북부보스톤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최진용 목사)에서 과테말라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선교지는 '힐링 과테말라(He...
분노(anger)의 물꼬트기... 2019.02.18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편안하고 쉬운 일이지만, 그러나 그 자연스러운 것을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표현하는가 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세상을 살면..
혼란스러울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 2019.02.11
너무 빨리 돌아가는 문명 앞에 정말 골이 흔들린다. 뭔가 제대로 보려 할 때쯤이면 저만치 가있는 요즘 현대과학과 의학 그 외의 것들이 그렇다. 그야, 발달한 만큼..
여든넷, 그 꿈의 색깔과 빛깔은... 2019.02.04
일흔아홉에 방송통신대학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해 여든넷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미국에 40여 년이 다 되도록 사시다가 10년 전 자식들 다 자리잡을 만할 때 두 분은..
인생은 신명나는 춤 한 판!! 2019.01.28
삶의 색깔과 모양과 소리는 모두가 다르다. 어느 부모를 두고 있으며 어떻게 자랐는가에 따라서도 확연히 다르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간에 누군가의 자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