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가수 지나(G.NA)가 건강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Black&White)’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성 솔로가수로 평가받으며 정상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특유의 건강미로 어필하는 몸매로 차세대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여 년 간 김혜수, 고소영, 등의 톱스타들이 신인 시절 광고모델로 활약한 미에로화이바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것.

이번 광고는 지나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의 바디라인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는 스토리로 구성돼 지나만의 상큼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지나는 정규 앨범 1집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s.yang@bost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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