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뉴잉글랜드지역 어린이 글짓기대회 : 6-12학년 수상작
보스톤코리아  2008-05-06, 13:33:30 
6학년 그룹 대상
이름: 도현지
학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내 인생의 도움이들

친구들은 우리의 인생에 소중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내 친구들은 나와 함께 많은 일을 겪습니다. 내 옆에서 있어주며 많은 위로가 되주는 사람들이 내 친구들입니다. 이것 때문인지 나는 내 친구들이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친구들도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친구들은 나의 도움이가 되어줍니다. 학교의 숙제 뿐만 아니라 인생에 문제가 있으면 친구들은 이해를 해주며 좋은 의견을 냅니다. 나는 친구들 사이에는 나의 '진짜 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것을 좋아하고 상관을 안 하는 것이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내 친구들이 있어서 나는 매우 기쁩니다.

내 친구들 중에도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하나코(Hanako)인 것 같습니다. 하나코는 나와 비슷해 보여서 항상 선생님들이 우리를 헷갈려 합니다. 이것 때문인지 우리가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나는 하나코와 같은 발레반이여서 서로 옷입는 것도 도와주며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니 더 사이 좋게 지내지 않았을까요? 하나코는 인제 내 친구가 아니라 내 언니로도 생각될 때도 많습니다. 나는 항상 조금 더 남성적이며 농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코는 얌전하며 착합니다. 나는 항상 우리가 이렇게 너무 닮으면서도 너무 친한 친구인 것이 궁금했습니다. 하나코와는 맨날 사이좋게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싸우는 적도 많았고, 서로서로를 피해다니며 말도 안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이럴 때는 속이 텅빈 것 같았고, 슬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화해를 했습니다. 그 후로 더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싸워야지 더 친해진다"라는 엄마의 말과 공감을 합니다.

나는 또 하나의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매우 특별합니다. 우리 엄마는 내 좋은 친구입니다. 내 엄마여서인지 학교에서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면 이해를 해주며 나를 위로해주는 것에 최고입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서 첫째여서 우리 엄마도 내가 하는 말을 잘들어 주며 이해할 때 나는 너무 기쁩니다. 엄마는 나를 혼내줄 때도 있지만, 거의 항상 나의 잘못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많은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 엄마는 착한 마음씨를 가져서 나를 용서해줍니다. 역시 우리 엄마는 최고입니다.

내 친구들은 나한테 많은 행복을 줍니다. 나는 내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다 너무 소중하고 항상 간직 할 것입니다. 친구들한테서 배운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인생에 대해 기쁨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 못잊을 것 같습니다.



7학년 그룹 대상
이름: 박지인
학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나의 고민

여러분의 고민거리는 뭐죠? 저는 누구나(사람 중에서) 고민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거리들이 있어서 사람이 사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아무 고민없이 살고 그 고민들의 답을 안 찾아보려 했으면 사람들은 밭에서 풀을 씹어 먹는 소하고 다를 바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민거리가 많습니다. 그 고민들 중에서는 어떤 고민거리는 책만 읽어도 그 답을 찾을 수 있지만 어떤 고민거리들은 시간이 지나가야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의 제일 큰 고민은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할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민은 '무엇을 하면 저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까?' 라고 믿습니다. 그 고민은 답들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의사가 되면 사람들의 아픔을 덜 느끼게 도와줄 수 있고, 나라를 위해 일하면 자기 한 말로 사람들의 인생을 바뀔 수 있습니다. 저의 고민의 답이 의사가 되는지 아니면 나라를 위해 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답을 빨리 찾아야 겠죠?

저는 "대장금" 드라마를 본 후로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대장금은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함들 때에 대장금이 드라마에서 겪어야 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부끄럽고 제가 뭐든 일을 잘 해야 그 능력을 나중에 써서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희망을 갖습니다. 대장금은 (드라마에서) 누구든지 아프면 그 사람을 낫게 하려고 모든 일을 최선으로 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의 사촌 동생이 손가락을 다쳤는데, 제가 밴데이즈를 가져다 주고, 울었을 때 그만 울게 했던 그 기억을 생각날 때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런데 제가 의사가 되면 사람 목숨을 살려줄 때 얼마나 제 마음이 뿌듯하겠습니까? 의사가 되면 저의 질문의 답을 기쁘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위해서 엄청나고 감탄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종대왕하고 이순신 장군은 우리 나라가 위험했을 때 구명해 줬던 사람들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이 우리 조선을 위험에 빠뜨릴 때 구명했고, 세종대왕께서는 조선이 머리(똑똑함) 능력이 낮을 때 구명했습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모든 사람들의 인생들이 반전했습니다. 부시(Bush) 대통령 때문에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짜증납니다. 제가 나라를 위해 일하면 좋은 일만 하도록 노력할거고 많은 사람들을 좋은 인생의 반전을 주겠습니다.

저의 고민은 '무엇을 하면 저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까'입니다. 저의 고민의 답은 많습니다. 의사 아니면, 나라를 위해 일하면 이 답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야 이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날까지는 저는 무엇이든 저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살겁니다.


8학년 그룹 대상
이름: 장유진
학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한국이 자랑스러울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고향이 있고 자기가 자랑스러워하는 나라가 있다. 나에게는 그 나라는 한국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서 나는 한국이 자랑스러울 때가 많다. 뉴욕에 한국 식당이나 슈퍼만 봐도 기쁘다. 다른 나라들, 예를 들면, 중국 같은 나라는 힘이 많아서 차이나 타운은 나라마다 다 있어도 한국 슈퍼를 보며는, 많은 중국 슈퍼 중에서 단 한 개라도 한국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한국 슈퍼를 보는 것보다도 더 자랑스러울 때는 많다. 올림픽을 할 때면 다른 나라들도 모두 다 국기를 들고 걷는데, 한국인들이 국기를 같이 들고 걷는 것을 보면 가슴이 뿌듯하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축구 경기를 할 때도 이런 느낌이 들었다. 한국 선수들이 우리나라의 대표로 나간다는 것을 보면 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제일 큰 일은 UN의 제일 높은 자리가 한국인이 뽑힌것이다. 나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분이 너무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이 신문에 나면 관심을 가진다. "한국인이니까" 사람들은 말한다. 그런데 한국인이란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국이란, 내가 누군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한국이 아니라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일 것이다. 외모는 똑같아도 내가 하는 것과 내가 관심을 갖는 일들은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국인이다. 내가 플라스틱 서져리로 내 생김새를 바꾸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해도 나는 한국 사람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한국을 TV에서 보기만 해도 기쁜 것이다.

또 내가 한국이 자랑스러운 이유는 한국은 작고, 힘이 아주 센 나라가 아니지만 사람들은 내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안다. 그렇게 작은 나라를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도 신기하고 나에게는 기쁨을 준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특성들이 많다. 예를 들면 미국에는 특별한 옷은 없지만, 우리는 한복이 있다. 우리는 또, 사람들은 한국의 음식들을 생각하면 보통 김치를 생각한다. 김치는 한국의 다른 나라와 다른 특이한 음식이다. 우리 나라는 이렇게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점들이 많은 것도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이것도 한국 사람이 누구인지를 구분할 수 있으니까. 한국 사람들은 중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들과 생김새가 같을 수 있어요. 하지만, 한국의 전통 음식들이나 옷은 진짜 한국 사람 밖에 모르는 것이다.

김치가 한국 사람이 누군지를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 생김새와 고향이 다릅니다. 한국 사람, 미국 사람, 중국 사람, 모두 다 우리를 만들고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나라의 특징들이 있다. 이런 특징이 없으면 고향도 없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슬픈 사람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9학년 그룹 대상
이름: 박성주
학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평화 통일

60여 년 전에 한국이 독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독립은 짧았어요. 왜냐하면, 미국하고 소련(Russia)이 한국을 두 나라로 헤어졌어요. 그래서 오늘에도 한국이 두 나라입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두나라를 통일하고 싶은데 이제까지 못했어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되요. 첫째는 '왜 이 두 나라를 통일하면 좋은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통일하는 것을 할 거예요?' 라는 것인데 평화통일을 하면 이 두 물음의 답을 찾아요. 나는 평화통일이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평화통일이 되면 많은 한국 사람들의 슬픔을 풀어줄거예요. 내 외할아버지는 17살까지 북한에 살았어요. 그런데 한국이 서로 헤어지기 시작해서 대한민국에 갔어요.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는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의 누나는 북한에 계셨어요.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는 얼마나 슬펐겠지요? 우리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특별하지는 않아요. 한국이 헤어질 때 많은 가족들이 헤어졌어요. 인제 평화통일을 하면 그 가족들이 통일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다 통일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이 평화통일을 할 수 있어요? 60년 동안 이 문제가 한국 사람들이 풀지 못했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를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첫째는 세계에 이 문제를 더 많이 알려주면 더 많은 생각이 날거예요. 이것이 문제를 푸는 것에 중요해요. 둘째, 평화 통일을 할려면 한 대통령이 있어야 해요. 그래서 두 나라들이 한 선거를 하면, 한 나라를 될 수 있어요. UN이 이 선거를 감독하면 할 수 있어요. 내 생각들이 통일을 못해도 알릴 수 있는 길이 더 많아져서 평화통일을 위해서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얘기하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한국이 통일하는 문제는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 인생에, 아니면 미래에 이 문제를 풀 것이에요.

한국이 통일하면 세계에서 한국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알려줄거예요. 사람들이 이 세상을 더 좋게 할 수도 있어요. 글로벌 워밍 아니면 Iraq 전쟁이든지 사람들이 문제를 다 풀 수 있어요. 평화통일은 한국 사람에게만 좋아할 거 아니고, 온 세계를 도와 줄거예요.



10-12학년 그룹 대상
이름: 정채경
학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평화 통일

한국이라는 나라가 두 나라로 갈라진지 벌써 60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60년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남한과 북한을 완별하게 갈라놓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두 나라는 같은 한국말을 쓰고, 같은 음식을 먹지만, 두 나라의 공통점은 그게 전부이다. 전체적으로 따지자면, 북한이랑 남한은 일단 정치방식부터 큰 차이가 난다. 일제시대가 끝나고 자유를 되찾은 한국은 또 다시 전쟁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북쪽에는 김일성이 있었고 남쪽에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있었는데, 북쪽은 공산주의적이었기에 소련의 지지를 받았고, 자본주의적인 남쪽은 미국이랑 함께 손을 잡았다. 그때만 해도 한국이 갈라지기 전이었지만, 중요한 사실은 북쪽과 남쪽은 이미 그때부터 서로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 전쟁의 후유증은 굉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아와 가난함에 시달려야 했었다. 여기서부터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남한 같은 경우는 박정희 대통령의 덕택으로 엄청난 발전을 할 수 있었고, 그 이후의 대통령들도 자기가 해야 할 몫만큼 열심히 해 주었지만, 김일성이 이끌던 북한은 거의 제자리 걸음이었다. 그런 식으로 두 나라는 제 각각의 길을 가다가 역사적인 사건 이후로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남한의 전 대통령 김대중과 북한의 김정일의 만남! 사실상 두 나라는 휴전상태일 뿐이고, 아직도 전쟁 중이기 때문에 이 두 사람들의 만남이 굉장히 뜻 깊었었다. 솔직히 나는 남한과 북한의 통일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하다고 여겼었다. 아마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서 너무 멀어졌다고 생각해 버렸던 것 같다. 예전에 어떤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 소설에는 북한 사람과 남한 사람이 서로들과 의사소통이 안되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더 슬픈 거은 그 두 사람은 분명히 한국말을 썼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 한국말이 변형되었기 때문에 그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 순간 나는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 없었다. 생김새도 똑 같은데 단지 나라가 수십년 동안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벼운 대화 하나 나눌 수 없다니! 약간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다. 그 때 당시 나는 꽤 어렸었는데, 어리고 순수했었기 때문에 무슨 이유로 흩어진지도 모르고 무작정 대통령만 탓했었다. 그 이후로는, 내가 평화통일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또 있었는데, 그 계기는 바로 이산가족들의 재회였다. 몇 년 전 뉴스에서 이산가족들의 만남에 대해서 보도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열하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그 중에 한 할아버지는, 자기 여동생의 얼굴을 본지 50년이 넘었다고 얘기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었다. 그제서야 통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하지만, 역시 평화통일이라는게 간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태중과 김정일이 사이 좋게 대화를 나눈게 벌써 10년 전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도 만났지만,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언론에게서 엄청난 주목을 받지도 못했다. 일단 사이가 좋아야 평화통일을 고려해 볼 수 있을텐데, 그 두 분의 만남이 무난하게 끝났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게다가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의 사이도 좋게 보기는 힘들다고 하니,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기는 어려운 면이 없잖아 있다. 그렇지만, 난 희망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에 남한의 가수들이 북한까지 가서 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건 북한이랑 남한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다는 걸 증명한다. 뿐만 아니라, 북한 연예인들도 남한의 텔레비전 방송들 여러 개에 출연한 적이 있으니,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난 아직도 어리기 때문에 평화통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고, 통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질거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비록 많은 복잡한 이유들로 인해 통일이 힘들지라도, 나는 내 애국심을 유지하고 통일이 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릴 생각이다. 북한과 남한 모두가 함께 애국가를 부를 수 있길 기원하며...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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