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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탈출 프랜차이즈] 메이드 홈 서비스 (Maids Home Service)
보스톤코리아  2014-03-03, 12:03:37   
▶역사
21살 이전부터 건물 청소 비즈니스로 자수성가한 데니얼 비숍은 또 하나의 회사를 차렸다. 주택청소를 전문으로하는 '메이드 홈 서비스'다. 이때가 1979년이었다.

비숍은 고향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사무실을 열고 주택청소 시장에 뛰어 들었다. 그는 4명이 한 조가 되는 청소팀을 구성해 노란색 회사 차량을 타고 동네를 누볐다. 

그에게 청소를 맡긴 홈 오너들의 반응은 좋았다. 메이드 홈 서비스의 이름은 주변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비숍은 창업 2년뒤인 1981년부터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메이드 홈 서비스는 건강을 염두에 둔 청결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존의 주택청소 회사들이 단순히 '청소'만 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었다. 집안의 먼지를 안보이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아예 먼지를 없애주는 방식으로 홈오너들에게 다가갔다.

메이드 홈 서비스는 2001년부터 카펫 클리닝과 창문 청소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본사는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있다.

▶가맹점 수
2013년 현재 미 전역에 1053개의 프랜차이즈가 성업중이다. 캐나다에 32개가 있으며 본사 직영점은 33개다.

▶전망과 취급업무
여성들의 취업이 늘어나면서 홈 케어 관련 사업은 수요가 많이 창출되고 있다. 연방 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기혼여성의 67%가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앞으로 수년내에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활비 증가와 여성들의 취업비율 증가로 레저부문에 대한 지출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의 여가시간은 1970년대보다 37%가 감소했다고 한다.

이러한 자료는 여성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 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말해 주택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이유로 주택 청소관련 사업은 전망이 매우 밝다.

메이드 홈 서비스가 하는 일은 크게 4가지 분야다. '부엌' '화장실' '방' '창문'이다. 이들에 대한 청소 업무는 22가지 단계에 따라 이루어 진다.

부엌은 싱크대와 마이크로 웨이브, 각종 주방용품 등에 대한 청소를 포함하고 있다. 화장실은 샤워기와 , 싱크, 카운터 등이 있고 방의 경우 먼지 제거를 위한 배큠과, 카펫 클리닝 작업이 있다.

자체 개발로 특허를 얻은 '백팩 배큠'(Back Pack Vacuum)기를 이용해 모든 먼지와 박테리아 균을 99%제거한다는 것이 메이드 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비는 1만달러다. 로열티는 처음에 6.9%를 지불하지만 매출이 일정액에 도달하면 3.9%까지 줄어든다. 계약기간은 20년이며 갱신이 가능하다. 

▶창업 투자금액
규모에 따라 9만6000달러부터 12만3000달러가 소요된다. 4만가구를 기본으로 지역권이 주어진다.

▶마진
총 매출에서 로열티와 렌트비, 인건비, 재료비 등을 공제한 금액이 순수입이다. 

▶자격
특별한 자격요건은 없다. 일반 비즈니스 경험이나 마케팅 능력만 있으면 된다. 인력관리 경험이 있으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 신청인의 순자산은 25만달러가 필요하다. 유동성 현금자산은 6만달러가 있어야 된다

▶교육
본사에서 10일간의 교육이 있다. 로컬 프랜차이즈 지역에서도 5일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7일~10일간의 전화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광고
전국적인 규모의 미디어 홍보나 지역적인 광고 지원이 있다.

▶기타
프랜차이즈 오너의 68%는 두 개 이상의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한 유닛당 필요한 인력은 20명이다. 자본만 투자하는 오너십은 인정된다.

▶기타
 프랜차이즈 오너의 95%는 1~3개의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4%는 4~6개를 운영하고 있다. 한 유닛당 필요한 인력은 6~9명이다. 자본만 투자하는 오너십은 인정된다. 프랜차이즈 오너의 75%는 사업체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백영주
Direct (617)-921-6979 
E-mail: clarapaik@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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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주 칼럼니스트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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