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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매사추세츠 홍수보험에 영향 주나
보스톤코리아  2017-08-31, 21:03:28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지나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모습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지나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모습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대형 홍수를 유발한 허리케인 하비가 매사추세츠주 해안가에 위치한 주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수 보험을 제공하는 정부 보험 프로그램이 이번 홍수 피해로 인해 엄청난 적자에 직면하게 될 상황이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홍수보험프로그램The National Flood Insurance Program, 이하 NFIP )은 이번 하비의 상륙 이전에도 이미 240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떠안고 있으며 9월 30일 만기가 된다. 이번 하비로 인해 또 다른 커다란 보험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이 프로그램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의 분석에 따르면 NFIP는 텍사스 하비 피해지역에 약 1천50억달러 상당의 보험을 갖고 있다. NFIP는 매년 인상 상한선이 있지만 최근 들어 계속 보험료가 오르고 있는 추세였다. 

2013년 연방 재난대책본부(FEMA)는 매사추세츠주 홍수 지역을 새로 설정했다. 매사추세츠주 홍수보험의 평균 보험료는 연 $1,000 이상이며 미 전국 평균인 $672에 비해 훨씬 높은 금액이다. 

민간 보험회사들은 주로 홍수보험을 커버하지 않기 때문에 모기지 대출회사들은 홍수 다발지역의 주택 구입시 반드시 홍수보험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 소유주들의 유일한 홍수보험 선택은 정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 외 방법이 없다. FEMA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에는 약 65000여 주택이 홍수보험에 가입해 있다.

보험 전문가들은 보험료인상은 의회의 보험 만료 연장 여부와 이번 홍수피해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hsb@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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