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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에서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팀들
보스톤코리아  2017-09-25, 13:57:11   
쿼터백 데렉 카가 이끄는 레이더스의 공격은 NFL 최고 수준이다
쿼터백 데렉 카가 이끄는 레이더스의 공격은 NFL 최고 수준이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개막전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2주차 경기에서 다시 살아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패트리어츠를 포함해 공격 부문에서 다른 팀을 압도하는 팀들이 있다. 패트리어츠가 속해 있는 AFC(American Football Conference)에서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팀들을 살펴보자.  

Kansas City Chiefs:
2017 시즌 득점: 69
치프스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지닌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타이트엔드 트래비스 켈스는 리그 최고의 타이트엔드로 꼽힌다. 리시버 타이릭 힐은 언제든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이고 루키 러닝백 카림 헌트는 러닝과 리시빙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공격수이다. 

치프스는 뛰어난 능력이 있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격 전술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NFL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앤디 리드가 이끌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훈련이 잘 되어 있다. 

오펜시브 라인만 충분히 받쳐 준다면 치프스는 플레이오프 이후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는 팀이다. 플레이오프 경험이 많지 않은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가 어디까지 팀을 이끌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치프스는 이미 패트리어츠와 이글스 같은 강팀들을 꺾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치프스는 매주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New England Patriots
2017 시즌 득점: 63
패트리어츠는 공격팀에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무엇보다 패트리어츠의 공격은 탐 브래디의 손에서 시작된다. NFL 역사상 가장 뛰어난 쿼터백으로 불리는 브래디는 이미 올해 나이가 40세이지만 아직 기량 저하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조쉬 다니엘과 신체 조건이 가장 뛰어난 타이트엔드 랍 그롱코스키도 패트리어츠 공격의 핵심이다. 또한 패트리어츠는 뛰어난 리시버와 러닝백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팀에 따라 공격 전술을 바꿀 수 있다. 패트리어츠의 공격이 무서운 것은 상대 수비팀이 대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프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패트리어츠의 리시버 선수층은 역대 최고로 여겨졌다. 그러나 핵심 선수인 줄리언 에들먼과 말콤 미첼이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즌을 마감하는 부상을 당하고, 시즌 초반 대니 아멘돌라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그롱코스키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자주 당한다는 것은 큰 위험 요소다. 브래디를 포함하여 주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칠 수만 있다면 패트리어츠는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일 것이다. 

Oakland Raiders
2017 시즌 득점: 71
시즌 초반 NFL 전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팀은 레이더스다. 쿼터백 데렉 카를 중심으로 레이더스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 하고 있다. 

신예 쿼터백 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카는 MVP 후보로 꼽힌다. 여러 선수들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카의 장점이다. 패트리어츠의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현재 공격 쪽에서 가장 두껍고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한 팀은 레이더스다. 레이더스의 선수층은 그야말로 빈틈이 없이 촘촘하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레이더스의 공격력은 리그 최고로 꼽혔는데, 올해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 구성이 더욱 좋아졌다. 레이더스는 리시버와 러닝백 뿐만 아니라 오펜시브 라인까지 리그 최고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레이더스는 수퍼볼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팀이다. 올해 레이더스가 수퍼볼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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