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 렌트했던 경험으로 렌트를 마련해 드립니다"
학생 아파트렌트 전문- 보스톤무브스
보스톤코리아  2018-08-30, 19:49:16 
보스톤무브스 맨니저 켄 홀댐
보스톤무브스 맨니저 켄 홀댐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학생시절 아파트 렌트 경험이 좋지 않았던 그들에게 불편함은 오히려 사업기회가 됐다. “대학을 다니며 렌트시 안좋은 점들을 한국인이라면 고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서 그런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회사 보스톤무브스 에이미 손(22)씨는 말한다. 

손씨는 보스톤무브스(BostonMoves)의 한국팀 5명중 1명이다. 대부분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에이전트들이다. 차가 없는 학생 고객들에게 직접 가서 픽업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곳에 내려주는 드롭오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가능하면 학생들에게 브로커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아파트를 알선한다. 브로커 비용이 있으면 미리 알려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이뿐만 아니다. 한국에서부터 미리 확인하고 올 수 있도록 디지털 장비를 적극 활용한다. 카카오톡을 통하거나 페이스타임을 통해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계약을 돕는다. “특히 한국팀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영 프로패셔널로 구성됐기 때문에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다는 강점을 지녔다”고 손씨는 밝혔다. 

6년의 부동산 에이전트 경험을 쌓았다는 매니저 켄 홀댐(Ken Holtham, 30)씨는 16일 에이미 손씨와 함께 보스톤코리아를 찾았다. 특히 자신이 보스톤 대학을 다니면서 쌓았던 올스톤과 서머빌 등 보스톤 지역에 대한 정보와 부동산 에인전트로서의 경험이 다른 에이전트와 비교할 수 있는 강점이라고 밝혔다. 

홀댐씨는 “(아파트 렌트를 잘할 수 있는)비밀은 없다. 모든 직원들이 고객 우선 서비스에 집중한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고 공정하게 일하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손씨는 “옛날에 집을 렌트했을 때 전화번호도 없는 부동산과 연락하곤 했다”면서 “연락을 하면 바로바로 답장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고객은 반드시 한국팀에서 담당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스톤무브스의 카카오톡플러스는 ‘보스턴무브’다. 손씨는 17일 “친구추가 하지 않으셔도 검색만하면 채팅으로 쉽게 문의하실 수 있다. 지금도 유학생 몇분이 카카오톡 통해서 화상통화로 스튜디오 알아보시고 계신다”고 밝혔다. 

103 Terrace St, Boston, MA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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