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NE소수민족 사업자 개발협회(Greater New England Minority Supplier Development Council) 엑스포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커네티컷 소재 팍스우드 카지노 MGM센터에서 개최됐다.

29일 30일에는 컨퍼런스와 각종 회의 그리고 10월 1일에는홍보전시회가 진행됐다. 1일 엑스포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3천여명이 참여해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고 여러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스포에는 대기업의 물품구매 담당자, 소수민족 인증 사업자 들이 함께 참가해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서로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editor@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2. 렉싱턴 코렉스, 케이 페스티벌 개최

3. 영화로 1세대와 2세대 간극 좁힌 시민협회 정치인턴 만찬

4. 그레이터 보스톤 집값, 사상최고 95만달러 찍어

5. 보스톤 평통 한미 노인회 사랑방 방문, 식사 대접도

6. 하버드 졸업식 집단퇴장…미·영·독 대학생 가자전쟁 반대시위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4.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5.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