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그리고 흑인의 한(恨)과 혼(魂) 2020.09.21
요즘 미국 전역에 이슈로 있는 "블랙 라이브스 매터 (Black Lives Matter)"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여자라는 이름과 흑인이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
망설임이 최대의 장애물이다 2020.09.07
당신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다.망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결심을 가지면 드디어 길이 열리고현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러셀십여 년 전 가깝게..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2020.08.31
운명이라는 것에 내 삶을 걸고 싶지 않았다. 운명에 모든 걸 건다는 것은 삶에 자신 없는 이들이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빙자한 못난 이름표 같았다. 적어도 나..
시간따라 흘러가고 세월따라 늙어가는... 2020.08.24
늘 그렇듯이 모두가 흘러간다. 계절따라 바람도 제 몫을 다하며 그렇게 흐르고 있다. 그에 따라 시간도 흐르고 세월도 흘러간다. 그러니 어찌 사람만이 제 자리에 멈..
임진강 '화이트교'의 전설 2020.08.17
경기도 연천군 그 이름만으로도 내 어린 시절의 꿈들이 몽실거린다. 그리고 임진강 '화이트교'는 어린 유년 시절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 동네는 살지 않았..
작은 소녀의 꿈은 '동물 병원' Dr. Kim으로 이루어지고... 2020.08.10
기억도 가물가물 시간이 꽤 흐른 모양이다. 10여 년 전 한국학교 협의회 주최로 열린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있었다. 그때 심사를 맡게 되어 갔었다. 물론..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문예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2020.08.03
참으로 놀라웠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에세이와 그림 작품 속 생각과 마주하며 우리가 소망하는 평화통일의 꿈이 그저 꿈으로만 있는 것이 아님을 현실의 희망이 되..
이 목사님과 정 목사님(부부 목사님)께서 워싱턴 주로 떠나시고... 2020.07.09
이 목사님과 정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신 지 10년이 되었다. 아내인 정유상 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셨고, 남편인 이정승 목사님께서는 유년주일학..
한상신 목사님 '은퇴 예배'에 다녀와서... 2020.07.06
지난 6월 28일 뉴햄프셔 주 소재 Greenland United Methodist Church(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에서 41년의 목회를 마치신 한상신 목사님의..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문예공모전 2020.06.29
19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보스톤협의회는 미주지역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및 2032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을 위해서 미주 20개 협..
참으로 먼 길,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그 길... 2020.06.22
참으로 먼 길,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그 길에서 잠시 깊은 심호흡을 해본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영상의 뉴스를 마주하며 참으로 가슴 아팠다. 2018년..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020.06.15
언제부터인가, 한국을 방문하면 산사를 돌아보게 되었다. 아는 지인들이 그림이나, 글 그리고 춤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발길 닿는 곳이 절이 되곤 했었다...
'치유 텃밭'에서 누리는 감사!! 2020.06.08
하루의 정해진 시간은 24시간, 그 스물 네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다. 누리는 만큼의 시간이 각 사람의 시간이란 생각을 한다. 이제는 코로나19로 각자의 자리..
유월의 숲에서 이는 바람처럼... 2020.05.25
화려한 빛깔의 정리된 꽃보다는 흐드러지게 핀 들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는 여전히 시골아이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자라며 누렸던 바람의 그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변화 속 Zoom Meeting에 적응하면서... 2020.05.18
두 달을 넘게 낯선 일상과 마주하며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언제쯤이면 나아질 것인가. 어느 때쯤이면 괜찮아질 것인가. 모두가 간절함과 기다림으로 있다. 집 안..
소나무와 어머니 2020.05.11
바람과 바람의 샛길에서 문득 내 어머니 그리운 날이다. 5월이라 그랬을까. 어쩌며 매일 그토록 그리움으로 있었다면 단 하루를 그 그리움에 지쳐 하루인들 제대로 살..
뒤뜰의 '부추'를 뜯어 소쿠리에 담으며... 2020.05.04
뒤뜰의 노란 개나리가 피더니 앞뜰의 벚꽃이 피고 목련이 피었다. 자연은 이처럼 요즘 인간 세상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좌절과는 무관한 것처럼 계절에 순응하며 제..
신희숙 권사님을 기억하며... 2020.04.27
하루의 저녁 소식을 들었다. 신 권사님께서 4월 18일(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가슴이 먹먹했다. 몇 년을 찾아뵙지 못한 죄스러운..
선한 영향력 2020.04.20
따뜻해진다, 모든 것이 코로나19로 낯선 일상에서의 누리는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그 정성에 그만 감동으로 차오른다. 마음은 있어도 행동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04.13
무서웠다, '코로나 포비아'가 내가 사는 미 동부 보스턴에도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였다. 아니, 어쩌면 나 자신보다는 보스턴에서 직장을 다니는 딸아이에게나 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