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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트에서 기분 나쁜 경험
2012-03-22, 10:18:25   Jstackhouse 추천수 : 275  |  조회수 : 3810
IP : 76.XXXX.22.68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4]
Hama
2012.04.02, 19:02:10
거기 캐셔 아주머니들은 주인과 가족관계가 아닌 알바들이구요, 주인은 사무라이 식당도 운영하는 아저씨인데, 식당을 관리하느라 슈퍼 관리가 좀 소홀한듯 해요. 요즘은 젊은 아저씨가 캐셔보시는것 같던데, 그분은 친절하신듯 했어요.. 어쨋든 h마트 생긴후로 잘 안가지만요..;;;
IP : 71.xxx.238.170
alsdkfl
2012.03.31, 15:42:21
ㅋㅋ 맞아요 캠브릿지에 있는 롯데마트 말하는거죠? 거기 나이많은 주인 할머니 아주... 불쾌함 유통기한도 매우 잘 살피셔야해요
IP : 24.xxx.255.140
eugine
2012.03.28, 16:38:38
예전에 하도 더러운 경험이 많아서 아무리 필요한게 있어도 멀리 다른 곳을 갈 지언정 롯데마트 절대 다시 안갑니다. 저를 외국인으로 착각해서인지 면전에다 대고 한국말로 뭐라하지를 않나, 비닐봉지 달라고 하니까 퉁명스럽게 '기다리라고!' 하질 않나.. 거기서 일하는 친절한 히스패닉 종업원 반의 반만 닮았으면 좋겠네요.
IP : 173.xxx.98.157
송도리코
2012.03.27, 18:52:42
지난번에도 비슷한글을 누가 올리신거 같은데, 거긴 여전하군요..
IP : 173.xxx.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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