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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힐 성폭행범 거리에서부터 따라갔다.
보스톤코리아  2012-12-02, 12:40:22   
아름다운 비컨힐의 한 스트리트. 하지만 범인의 추격에는 무방비였다. 늦은 밤에는 주위에 대한 신경을 바싹 곤두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비컨힐의 한 스트리트. 하지만 범인의 추격에는 무방비였다. 늦은 밤에는 주위에 대한 신경을 바싹 곤두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뒤에서 입을 막고 덥쳐 집안으로 들어가
법원, 강간범 1백만불 보석금 책정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비컨힐 여성 강간범 혐의자는 지난 11월 10일 새벽 3시 15분 친구집에서 돌아오는 피해자를 거리에서부터 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에 따르면 혐의자 윌리엄스(45)는 거리에서부터 따라간 후 피해자를 갑자기 뒤에서 덥치며 입을 막아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했다. 범인은 피해자를 집으로 밀쳐 넣고 성폭행을 한 후 집에 있는 보석,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강탈했다. 그 후 부엌으로 데려가 의자에 묶고 부엌에 있던 칼로 피해자를 위협해 은행 카드와 비밀번호를 받아냈다.

앤소니 윌리엄스는 27일 열린 보스톤 지방법원 공판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강간, 유괴, 강도, 폭행 등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의 마크 하트 판사는 윌리엄스에게 1백만불의 보석금을 책정했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어머니 집과 홈리스 쉘터를 오가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는 범행 후 피해자 집 인근의 ATM에서 현금을 출금했으며 이 같은 그의 모습은 감시카메라에 찍혀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서기도 했다. 한 홈리스 센터 직원은 이 사진을 통해 윌리엄스인 것을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또 아이폰을 통해 윌리엄스의 신원을 파악, 체포에 이르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1980년도부터 범죄기록이 있으며 1996년에는 샐럼의 여성을 성폭행해 징역 12년을 복역했다. 2009년 출소 이후 성폭행범 등록원에 3단계 성폭행범으로 분류해 그의 주소를 정기적으로 경찰과 등록원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고위험 전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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