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좌경 정부의 역사 기록
보스톤코리아  2013-11-04, 15:37:06 
아세안 정상 회의에 아베 일본 총리와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이 옆에 가까이 앉아서 어색하면서도 대통령의 당당한 모습. 아베 총리의 태도를 보면 슬금 슬금 우리 대통령을 보면서 무엇이든 이야기를 건네 보려는 태도이나 박 대통령은 중심을 잡고 시선 한번 주지를 않고 회의를 하는 것을 보니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듯하여 믿음직하였다. 

그런데 가정을 하여 그렇게 믿음직한 대통령이 만약에 아베 와 단독 비밀 회담에서 아베가 우리 대통령에게 “공연히 역사 외곡과 독도 문제로 이웃 나라 간에 불편하게 지내지를 말고 나(아베) 는 역사를 반성 할 터이니 한국은 독도를 포기 하시지요” 하여 박 대통령이 “그렇게 하시지요” 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러나 아베는 확실하게 다시 한번 물었다. 

“독도의 영토 주권을 포기 하시고 함께 잘 지내 봅시다” 해서 우리 대통령이 “내 뜻도 총리님과 같으니 그렇게 하시죠” 하였다면 이를 두고 대통령이 독도의 포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 지금 한국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찾아가서 김정일과 NLL문제를 그와 똑같이 대답을 해 놓고는 그 추종자들은 “포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꼬리를 잡고 시끄럽다. 그뿐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5년 집권 동안의 좌경 정부의 건설을 위한 청와대 밀담 기록이 송두리째 없어졌다. 없어진 사실도 모르다가 시작은 NLL발언을 놓고 포기를 했다. 안 했다 하며 문제인은 자기가 총괄하여 대통령의 모든 기록을 국가 기록원에 전부 넘겼으니 기록을 보자고 점점 불을 지르며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더니 결국에는 국회가 동원이 되고 검찰의 수사를 가져 왔다. 

알고 보니 모든 기록은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이 노무현의 사저인 봉화 마을로 불법으로 가져 가서 삭제 할 것은 삭제하고 폐기를 해야 할 것은 폐기를 하여 좌경 정부 수립에 대한 밀담의 내용은 아직도 어디엔가 숨겨놓은 것으로 수사 결과의 중간 발표다. 283 분량의 CD 중 2개분량의 CD 만 기록원과 국정원에 남겼다니 나머지 엄청난 청와대의 밀담 기록은 왜 남기지를 않았겠느냐가 국민들의 관심사이다. 그것은 초등 학생 이라도 알만 하다. 

역사에 업적을 남길만한 일을 남기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가. 문건이 없으니 차차 알아볼 일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후의 사건 중에 남기지 말아야 할 좌경 밀담의 결과를 우선 몇 가지의 중대한 사실을 밝혀 보자.

1,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독일에서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북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송두율이라는 자를 한국으로 불러들여 송두율을 정점으로 하는 좌경 지하조직을 추진 하다가 국민적 저항에 부딛치게 되어  제 발로 걸어서 나가게 하고.

2. 살아있는 종북 좌경과 간첩단 관련 법적 처벌을 받은 자들의 사면 복권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6.25를 통하여 김일성에게 충성을 하던 빨갱이들을 대한민국의 유공자로 만들기 위해 과거사 진상 위원회라는 강력한 위원회를 만들어 이적 행위자들을 속속 찾아 좌경 종북 세력 구축을 위해 사면 복권을 하여 대한민국 내 의 좌경 활동과 국가 전복 사업을 위해 제도권에서 활동하게 하였고.

3. 100년을 내다보고 좌경 정부를 준비하던 청와대 안에서의 밀담이 이명박 정부의 탄생으로 수포로 돌아 감으로써 5년 동안의 좌경 정부의 조직과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하였고 그 엄청난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자살까지 감행을 한 점.

4. 현재도 국회의원이면서 대통령까지 출마를 하였던 문제인 은 이와 같은 사실을 가장 가까이 신임을 받으며 노무현 옆에서 일 을 처리한 사람이 노무현을 이용하며 거짓 말을 리레이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니 문제인 이 대통령에서 낙선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 동안 항간에는 노무현이 자살한 것 에 대하여 검찰에서 무리한 수사로 가족을 위한 금전적 책임으로 자살을 하게 되어 애석 하다고 하는 여론도 있었으나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점차 그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이 있어야 경제와 복지 외 민주주의도 있는 것이지 좌경 종북에 의하여 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이 밀실에서 국민들이 모르게 김정은과 나라를 넘겨 주겠다고 합의를 한다면 우리의 후손들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짖는 것이겠는가. 국가의 안보 우리가 지켜야 한다.


이강원  (보스톤 한국 사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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