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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305 : 참존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제시카 뷰티(Jessica Beauty)' |
| 보스톤코리아 2015-09-28, 14:05:55 |
1219 Quincy Ave #31, Quincy, MA 전화: 857-272-669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퀸지 감만(Kam Man) 마켓 안에 위치한 한국 화장품 참존(Charm Zone) 전문매장 '제시카 뷰티'의 김 제시카 사장은 어느 누구보다 참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김 사장은 4년전 우연히 감만 마켓에서 참존 직원에게 받은 샘플을 사용한 후 참존의 매력에 빠져 참존 매장을 차려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김 사장의 일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과 참존에 대한 자부심은 김사장의 자신감의 원동력이다. 김 사장은 외면보다는 내면을 우선순서로 하는 논리를 똑같이 인생과 화장에 적용하고 있다. 김 사장이 참존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던 샘플은 바로 참존의 최고 인기상품이자 참존 피부 과학의 결정체인 참인셀(Charm In Cell)이다. 참인셀은 영어 번역으로 '세포(Cell) 안에(In) 참존(Charm Zone)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는 의미이다. 참인셀은 토탈 케어를 공급해주는 피부에 있어선 만병통치격인 제품이다. 참인셀은 피부 겉 부분 보다 피부 속 깊이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의 기능을 살려 마치 신생아 때의 피부와 광택을 소생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참인셀은 오랜 시간 약학적으로 연구해온 결과 탄생된 제품이기에 김 사장은 참인셀을 '보약'이라고 부른다. 김 사장은 "참인셀은 천연 성분들이 사용되어 피부 속부터 정화 되는 것을 바로 바로 느낄 수 있다"며 '피부 속에서부터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김 사장은 "참인셀을 사용하면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기분이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아침에 일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고 느끼고 싶은 여성들에게 참인셀이 길이다"고 전했다. 제시카 뷰티의 손님들은 주로 동남아, 태국, 베트남, 중국은 물론 백인까지 동서양 모든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참존은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며 "준비된 사람들만 사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부에 맞지 않다 싶으면 억지로 제품을 권하지 않는다. 김 사장은 손님에게 하나 하나 설명해 가면서 손님의 피부와 매일 변해가는 모습을 함께 배워가고 있다. 제시카 뷰티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며 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이다. jham@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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