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00 명에게 단 세번의 샴푸로 손상된 머릿결을 회복시켜 주는 행사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베리 스트릿(30 Newbury Street)에 있는 제임스 요셉 살롱(James Joseph Salon)에서 열린다.

이 날 요셉 살롱 측은 아비노 나리쉬 플러스(AVEENO NOURISH+) 헤어 제품들을 사용해 여성들 머리를 감겨 주는 행사를 하는데 단 세번만에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제임스 요셉 살롱의 전문 헤어 디자이너들이 샴푸와 컨디셔너, 드라이까지 직접 서비스를 할 것이며 집에서 머릿결을 관리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이다.

제임스 요셉 살롱의 주인 윌리암 조지는 여성들의 머릿결을 단 3회만에 회복시키는 방법에 대해 세그먼트 스튜디오(segment studio)에서는 직접, 사이트를 통해서는 문답 형식으로 알려준다.

아비노 나리쉬 플러스 헤어 제품은 자연성분이 주는 효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들로서 “단 세번의 샴푸로 손상된 머릿결이 회복된다.”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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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천 hckim@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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