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한인여성들이 ‘움직’인다
보스톤코리아  2009-01-09, 02:34:33 
MA에서 한인 여성 및 한인 2세 여성 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 들이 전시되고 있어 화재다.

수년간에 걸친 스미스 칼리지의 재학생과 동문들의 노력과 한인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고 소장하고자 하는 스미스 칼리지의 의지의 결실로 마련된 이번 스미스 뮤지엄의 "Movement" 전시회는 1월 11일까지 Northampton, Bedford Terrace Elm Street에서 열린다.

스미스 한인학생회는 조직적인 계획과 로비를 통해 이번2009년 특별전을 마련하게 되었는데, 이 솔 (06')씨를 포함한 많은 동문들이 이 프로젝트에 큰 역활을 하였다고 전했다. 스미스 한인학생회는2005년 KASS (Korean American Students of Smith)란 공식명으로 발촉했다.

참여 작가는 민용순 (멀티 미디어 아트), 니키 리 (사진),신 진 (섬유)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백 남준 선생의 작품 한점도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의 입장료는 5불이다.
문의 413 535 0916
김수연 editorkim@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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