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선착순 접수 60명에 한해 만찬 초청
민원상담 및 재외선거 등록 등 실시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주보스톤총영사관이 오는 20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캠브리지에 위치한 가야 식당에서 지역 한인들을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박강호 총영사가 지역한인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예정이며 공관 민원 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게 된다.

또한 민원담당영사 및 민원실 직원에 의해 영사민원사항에 대한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재외선거관 및 보조 직원들이 재외선거인등록을 받게 된다. 또한 저녁 식사와 함께 영사민원 소책자(재외선거 및 MA 운전면허교환절차, 재외동포비자 및 복수국적 보유 절차)도 받을 수 있다.

영사관 측에서는 “장소 제약으로 참석을 희망하시는 한인들 모두를 모시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은 참석의사를 표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작성하여 12일 월요일 8시부터 주보스톤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kcgboston@mofat.go.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임 장소 주소 : 1924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A 02140, (전화 617-497-5656)

bostonkore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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