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긴다
대부분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재벌 2세들이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부자에 대해 얼마나 많은 선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 부를 축척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공통점을 알아보면, 첫째로 일을 즐기거나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은 원래 그 성질상 재미가 없기때문에 일을 하는 대가로 돈을 받습니다.  반대로 즐기기 위한 오락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즐기기 위한 일을 한 대가로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더 많은 일을 하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신의 일을 즐기기 때문에 부를 축척했습니다.  이것이 부자들의 가장 큰 공통점입니다.
저축은 단기적으로, 투자는 장기적으로 병행한다
두번째로, 그들의 대부분은 은행과 그리 친하지 않습니다.  은행은 그저 잠시 돈을 맡겨 두는 곳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할 경우 장기적으로 하며,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부동산투자보다 주식 등 금융투자에 더 많은 실패를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자신의 자산을 볼 수 없으며, 매매가 쉽기 때문에 조금의 손실에도 조급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금융투자도 부동산투자처럼 장기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부동산도 단기적으로는 손실을 불 수 있으며, 금융투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큰 이익을 얻고 싶은것은 보통 사람들의 공통적인 심리입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삶을 연구하고 그들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절대 조급해하거나 욕심부리지 않으며 장기투자의 마법에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아이디어를 실천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실천하는 삶을 삽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생각만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해 낸 것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즉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지 못해 실천에 옮기지 않는 반면, 부자들은 리스크(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실천에 옮깁니다.  몇 년전에 구상했던 재정계획을 지금까지도 실천하지 못했다면, 지금으로부터 몇 년후에도 그 계획은 실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들어, 작년에 시작하려고 했던 은퇴계획을 아직도 하고있지 않다면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그 계획은 미루어질것이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되버리는게 현실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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