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근교 나들이 <플리머스> [2] 2013.06.30
PLYMOUTH 플리머스는 1620년 잉글랜드에서 이주민, 순례자 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향을 횡단하여 상륙한 지역이다. 처음에는 케이프코드 지역 끝에..
유학생과 아웃사이더 [1] 2013.06.30
유학생의 비주류적 속성에 관한 고찰
콧바람쐬며 즐기는 바베큐 [4] 2013.06.24
고기는 자고로 숯불에 구워야 제맛. 전에 살던 집에 발코니가 있었지만, 멋모르고 불을 피웠다가 신고를 당한 경험이 있어 평소에 바베큐를 즐기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술이 아닌 문화에 취할 수 있는 보스턴에서의 21살 [1] 2013.06.23
21살이 되어야 술을 마실 수 있는 규정, 각주 마다 다른 제도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라지만, 이 법안 만큼은 일치한다. 미국의 21세는 한국의 22-23세인데,..
미셸 우 보스톤 시의원 후보 후원 모금 만찬 2013.06.1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승진 아이리포터 = 샘윤 시의원, 르랜드 정 시의원, 그리고 태키 챈 하원의원에 이어 보스톤 광역구 시의원에 출마 선언을 한 중국계..
소비자는 특별해지고 싶다. 2013.06.16
영어를 영화로 배웠다고 할 만큼 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미국에 가면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는 미국 영화도 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안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맥페스티벌을 아십니까? [1] 2013.06.11
올여름 젊음이 숨쉬는 역동적인 대구로.
‘차별화 된 나만의 맛집 추천’ 응용 프로그램 – 망고 플레이트 (MangoPlate) 2013.06.04
현재 한국에서 새로운 음식 접근 방식이 개발되었다. KAIST 출신인 김대웅 (버나드 김)씨는 졸업 후 한국 검색 엔진인 네이버의 프로그래머로써 일했다. 그러나..
레포트쓰기 골치아파? 2013.05.31
공부하는 학생들 잘 봐둬. 언니가 좋은 프로그램 한 개 소개해줄께. 언니가 한국에서 초중고, 대학교까지 다니고 미국에 와서 다시 대학교 다니려니 힘든게 한두가지가..
디지털에 숨쉬는 아날로그의 감성 2013.05.28
입체적 스큐어모피즘에서 평면으로 다시 회귀하기까지
영화 속 보스톤 찾기 2013.05.23
영화를 보다가 눈에 익숙한 곳이 나오면 ‘어, 나 저기 아는데!’ 하며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들고, 또 다른 아는 곳이 나올런지 더 집중하게 되기도 한다. 보스톤의..
엄마랑 오리랑 함께하는 Mother’s Day 2013.05.12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아침, 우연히 만난 하버드 스퀘어에서 하버드대학 밴드를 따라 Boston Common에 도착했다. 오리 의상을 입은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
박근혜 대통령 합동 연설 참관 후기 2013.05.12
지난주 5월 8일, 박근혜 대통령께서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의사당을 방문해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에 최근 당선된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앨..
MIT 건축물의 미학 2013.05.09
소박하면서 창의적인, 그리고 실용적인
STARBUCKS HAPPY HOUR 프라프치노와 함께하는 행복한 오후 2013.05.03
STARBUCKS HAPPY HOUR RETURNS. 한국에서, 벚꽃이 피고,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올 때면 언제나 들려오던 스타벅스의 happy hour는 올해도..
보스톤의 짧은 봄을 즐기러 밖으로 나섰다 2013.04.30
보스톤의 봄을 바라봄, 느껴봄
MIT 총격사건을 마주하는 나의 자세 2013.04.29
우리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스마트한 보스톤 라이프를 위하여 2013.04.25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엔 ‘스마트폰 활용 못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라고 바뀌어야 할 듯 하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살펴보고 고민..
마라톤 폭탄테러 그후 10여일... 2013.04.24
그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유학생과 레스토랑 위크 2013.04.21
미국 유학생활은 한국에 비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 중 가장 적응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다. 한국에서 지낼때는 너무 자주가서 지겹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