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또오순이(똑순이)' 2010.01.11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30회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8회 2009.12.21
행복한 루저(loser)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7회 2009.12.14
Ipswich River - Wildlife Sanctuary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6회 2009.12.07
한 남자가 남기고 간 기억과 상처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5회 2009.11.30
11월의 감사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4회 2009.11.23
Impossible is nothing
신영의 세상 스케치 223회 2009.11.16
Listening the greatest healer
사람은 얄궂고 神은 짓궂다 2009.11.09
신영의 세상 스케치 -222회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1회 2009.11.02
가을은 감사의 계절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20회 2009.10.26
Panera에서의 달콤한 데이트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9회 2009.10.19
무심함에 서운하지는 않았을까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8회 2009.10.12
춤추는 한글 ‘홀소리와 닿소리’
신영의 세상 스케치-217회 2009.10.05
뻔뻔스러움의 미학
신영의 세상 스케치-216회 2009.09.28
전남 '장흥'을 다녀와서
신영의 세상 스케치-215회 2009.09.21
예비 며느리와 시어머니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4회 2009.09.14
찰나와 영원 사이에서 만나는 인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3회 2009.09.07
흔들리며 피는 꽃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2회 2009.08.31
아들 녀석을 대학 기숙사에 내려놓고...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11회 2009.08.24
꺼지지 않을 불꽃 심지여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9회 2009.08.10
어머니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