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4회 2009.06.29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4회 2009.06.22
세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나의 교육 이야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3회 2009.06.15
이기적인 마음의 끝은 어디일까.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2회 2009.06.08
"시한부 80대 암환자의 안타까운 夫情"의 기사를 읽으며...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1회 2009.06.01
잘린 풀잎의 향은 진하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 200회 2009.05.25
하늘이 주신 樂天知命의 삶 속에서 하늘이 주신 樂天知命의 삶 속에서 내 색깔과 내 모양 그리고 내 목소리를 내며 춤을 추는 '삶의 춤꾼'이고 싶다. 이제는 불..
신영의 세상 스케치 - 199화 2009.05.18
슬픔 중에도 위로받으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 197화 2009.05.04
'내조의 여왕'은 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의 본질을 묻는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196화 2009.04.27
이 봄에는 모두가 시인이 된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194화 2009.04.20
살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라는데...
신영의 세상 스케치 -194화 2009.04.13
계피 향만큼이나 진한 사랑
신영의 세상 스케치 -193화 2009.04.06
봄바람 따라 찰스강변을 걸었습니다
신영의 세상 스케치 - 192화 2009.03.30
기다림의 미학
신영의 세상 스케치 - 벼랑 끝에 선 사람들 2009.03.23
앞을 보고 달려가는 일도 때로는 돌부리에 채이고 넘어지기도 한다. 헌데, 앞이 아닌 뒷걸음질도 도망치듯 달아나야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할까. 앞으..
신영의 세상 스케치 : 참사랑의 의미 2009.03.16
'평범한 삶'이 겸손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철없던 마음에 그런 기도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욕심 없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평범한 삶을 살게 해달라 기도를..
신영의 세상 스케치 189화 : 여행이 주는 삶의 또 다른 선택 2009.03.09
우리는 생활이라는 틀 안에서 날마다 허덕이다 내일을 맞는다. 내일의 오늘도 어제와 별다를 것이 없는 비슷한 또 하루를 지내기가 쉽다. 하지만, 어찌 어제와 오늘이..
월든 호수(Walden Pond)를 다녀와서 2008.10.20
오늘(10/13/2008)은 Columbus Day로 아이들이 공휴일을 맞았다.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연휴이니 딸아이가 있는 업스테이트 뉴욕의 Syracuse U..
어떤 사람 2008.10.17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시끌시끌 정신이 없다. 문득, 한곳에 서 있는 자리에서 나는 가만히 서 있는데 무엇인가 돈다. 이 혼돈의 시간에서 나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너도 사람, 나도 사람 2008.10.17
저 들가의 풀 한 포기도 꽃 한 송이도 지나는 나그네의 눈짓에 하나의 존재로 피고 지는 것이다. 집에서 기르는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아도 사랑받고 있을 때의..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해주는 용기 2008.09.15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이라는 곳은 다양한 인종과 언어와 종교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연합되어만들어진 나라이다. 열 손가락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