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한 10제안 2006.06.19
1. 행복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50년 만에 만난 할머니 제자 2006.06.19
윤정희(올스톤 거주) 19살때 가르쳤던 제자들을 만났다. 멀리서 한 자리에 모였다. 수원에서, 용인에서, 서울에서, 안양에서… “선생님 뵙고 싶었어요” 미국..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한 10계명 2006.06.11
1. 가정의 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아내의 말 한마디는 남편에게 살 맛을 부여한다. 바가지를 긁는 것은 방축에..
시 험 2006.06.11
김영애(브루클라인 거주)    한국처럼 꽃구경 하러 멀리 안가도 동네 한바퀴만 돌면 집집마다 잘 꾸며 놓은 화단과 나무가지에 여러종류의 예쁜..
6.25 와 재향 군인회 2006.06.11
이 강원 (보스턴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한인 1세대들중에는 매년 10월 1일이 국군의 날 임을 모르는 이는 없을..
노인들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2006.06.04
강성유(전 노인회장) 보스톤 한미노인회 제 4대 회장 강성유 올시다. 노인회 총회에서 민유선 신임회장단을 선출한 후 가정사정으로 타 주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어머니날의 단상 (Where is your husband?) 2006.06.04
홍순영(한미역사문제연구소위원) 5월은 꽃의 계절이다. 창문 밖에 무성하게 자란 라일락 꽃 향기가 늦은 밤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 집안이 꽃 향기로 가득한 느낌..
편집자 노트 2006.06.03
노인회 문제가 점차 그 종국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2주전 강성유 전 노인회장에 대한 노인회 정상화 추진위의 공개 질의서가 광고형식으로 보도되면서 그동안 물밑..
중년의 이민자 2006.06.03
새로운꿈 그리면서 푸른창공 넘어왔네 달과별을 벗을삼아 가고오길 몇해였나 혼자였던 이내몸이 가족있는 아빠되고 머리카락 검든것이 하나둘씩 하해졌네 돌아보니 나의..
어머니 2006.06.03
       이상옥(N. Easton 거주 ) 폭풍같은 세월속을 헤쳐오신 어머니여 자녀위해 기도하던 두손..
모나카 먹던 시절 2006.06.03
아버지! 한 뼘 밖에 되지 않는 제 가슴 속인데 얼마나 깊기에 아버지의 그리움이 이토록 크게  터져 나옵니까? 오늘 어버이의 달을 맞아 그리움..
한국 전쟁 기념탑 (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을 둘러본 감회(感檜) 2006.06.03
김월정 (뉴욕 거주 ) 얼마 전에 워싱턴에 갈 기회가 있었다. 예정되고 계획된 길이 아니었기에 빠듯한 일정 속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는 막내는 스미소니안 현대..